아이가 언제부터인지 마음에 안들면 본인얼굴을 엄청세게 때리고 땅에 머리를박기시작했어요 처음엔 그러다가말겟지 했는데 점점 더강도와 빈도가세져서 너무힘듭니다. 엄마얼굴도 몸도수시로와서 때리고 엄마때려 엄마때려를 자주말합니다. 체벌과 훈육은아직 어려서하지않고있는데 도대체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이걸고치는방법이 없을까요? 때릴때마다 사람은때리면안돼 화나면 곰돌이때려 베개때려하고 사물을때리라고시키는데 전혀듣질않아요..아이가 머리로 쇄골을 박을때나 얼굴을박아서 입술에 피가엄청나기도하고 우선정신적으로 너무힘들어서요..
안녕하세요. bmj1102님.
아이 때문에 힘드시겠어요.
전문가께 좀 더 자세한 해결책을 문의드리기 위해 bmj1102님 아이의 연령을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베이비트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