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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휴대폰을 보다 보니 이런 사진이 있다.

어제 빨래를 널고 난 뒤 내가 좋아할 것 같아 찍어두었단다.

 

맞다, 난 이런 걸 좋아한다.

그 마음을 헤아려준 그가 고맙다.

괜히 눈물이 핑 돌뻔 했다.

 

이게 모두 임신호르몬의 탓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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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숙
2012년 첫째 아이 임신, 출산과 함께 경력단절녀-프리랜서-계약직 워킹맘-전업주부라는 다양한 정체성을 경험 중이다. 남편과 1인 출판사를 꾸리고 서울을 떠나 화순에 거주했던 2년 간 한겨레 베이비트리에 ‘화순댁의 산골마을 육아 일기’를 연재했다. ‘아이가 자란다 어른도 자란다’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2017년 겨울, 세 아이 엄마가 된다. 저서로는 <호주와 나 때때로 남편>이 있다.
이메일 : elisabethahn@naver.com      
블로그 : http://blog.naver.com/elisabet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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