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서비스

조회수 1840 추천수 0 2014.01.09 13:33:57




외가에 가면 엄마는 게으름쟁이가 됩니다. 

하지만 이 날은 정말 몸이 천근만근. 

잠 많은 제가 너무 지쳐 잠이 안 올 정도로 안 좋았던 컨디션이었죠. 

간만에 외가에 와서 그런 모습 보이면 안 될 것 같아 

족욕을 하려고 변기에 앉아 준비하는데 자기가 발을 씻겨준답니다. 


30개월 우리 아들의 엄마만을 위한 서비스~

내 자식은 무엇을 해도 이쁘다지만 

이렇게 예쁜 짓을 하는데 어찌 안 예뻐할 수가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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