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이비트리입니다.
새 생생육아기와 새 칼럼을 소개해드려요.
속닥속닥에서 좋은 내용의 글을 보여주신 일본 아줌마, 윤영희님의 글을 생생육아기에서 만나보세요.
윤영희님은 일본인 남편을 만나 일본에서 두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아날로그 육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지식보다는 상상력으로 채워 온 지난 10년간의 아날로그 육아이야기를 베이비트리 독자분들과 나누고자 생생육아 칼럼을 열게 되었습니다.
2월 18일(월)자 한겨레신문 함께하는 교육에 연재되는 '신순화의 궁금해요 대안교육, 대안학교'를
베이비트리 놀이·교육 카테고리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이 칼럼은 대안학교에 아이를 보낸 대안학교 초보 학부모인 신순화님의 좌충우돌 경험기입니다. 대안교육 또는 대안학교에 관심있는 독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