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이비트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실
또 한 분의 새로운 필자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박태우 기자는 생생육아 [박태우 기자의 아빠도 자란다]에서
아이의 성장과 더불어 아빠의 성장기를
감동으로 전해주실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박태우 기자의 아빠도 자란다" 바로가기
포스트모던을 바라보고 있는 시대에 전근대적인 종갓집 종손으로 태어나 모던한 가족을 꿈꾼다. 2013년 9월에 태어난 딸을 키우며 유명한 기자보단 사랑받는 아빠·남편·아들이 되는 것이 삶의 목표이다. 회사에서 2분 거리인 자택에서 딸에게 재롱떠는 것이 삶의 낙! 2010년 <한겨레>에 입사해 사회부를 거쳐 편집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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