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에서 직장맘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생각처럼 그다지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아요.

(그렇다고 가정에서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엄마들의 노고를 비하하거나 더 쉽다고 생각하는 것은 절대 아니랍니다...^^;)

휴직기간 중에 몇 가지 다짐을 했건만 직장 다닌다는 핑계로 저의 다짐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이 파도에 밀려 서서히 무너지는 것처럼 희미해져가고 있더라구요.

바로 그때 다짐 중간보고를 하게 되어 그나마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일단 저의 3가지 다짐 중에서 2가지는 비교적 잘 실천하고 있답니다. 책 읽기는 베이비트리 덕에 간신히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고, 우리 반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잘 대하고 지도하기는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 하고 있어요.

저의 최선이 아이들 입장에서 어떻게 다가갈런진 모르겠지만 말예요.

마지막으로 영어공부....

정말 실천을 못하고 있는 것 중의 하나랍니다.

그래도 실천...해야겠지요...??

이 글을 적으면서 오늘 다시금 다짐을 해봅니다.^^;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 [자유글] <다짐 중간보고> 다짐은 다짐일 뿐인걸까요?^^; [6] mosuyoung 2012-11-16 7710
1193 [자유글] <책읽는 부모3기>-두번째 마음의 양식 도착 imagefile [5] ahrghk2334 2012-11-16 7963
1192 [자유글] [다짐 중간 보고] 내가 쓰는 말 [7] 난엄마다 2012-11-15 7426
1191 [요리] 겨울 ‘종종걸음’…김장 서둘러 준비를 [1] 베이비트리 2012-11-15 9439
1190 [자유글] 함께 웃어요 ^^ imagefile [10] ahrghk2334 2012-11-14 7514
1189 [나들이] 서울 등축제 다녀왔어요- imagefile [8] 분홍구름 2012-11-14 10765
1188 [자유글] [다짐] 중간보고~! [4] jenaya 2012-11-14 5761
1187 [자유글] 작심삼일 다짐 경과 보고 입니다. [5] selbi 2012-11-13 5069
1186 [책읽는부모] [오래된 미래 전통육아의 비밀] 내 소신을 갖자 [12] 난엄마다 2012-11-13 6275
1185 [요리] 겨울 탕거리 지존, 생태탕 아닌 ‘대구탕’ 된 사연은… image 베이비트리 2012-11-12 5313
1184 [자유글] 어린이집 이야기 [6] lizzyikim 2012-11-09 5835
1183 [책읽는부모] [오래된 미래 전통육아의 비밀] 아날로그의 미학.. [5] cye0202 2012-11-09 5895
1182 [책읽는부모] [오래된 미래 전통육아의 비밀] 옛날 놀이에 빠지다~! [12] jenaya 2012-11-08 5360
1181 [자유글] 2012년도 얼마 안남았네요.. [16] 나일맘 2012-11-08 4823
1180 [자유글] [뽀뇨아빠] 최고품질의 꿀귤, 한정 판매합니다~ ^^ 홍창욱 2012-11-07 5745
1179 [책읽는부모] [책 오래된 미래 전통 육아의 비밀]육아 감 잡았습니다. [4] selbi 2012-11-07 5542
1178 [나들이] 청계산 나들이 imagefile [8] lizzyikim 2012-11-07 5680
1177 [책읽는부모] 지인들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오래된미래 전통 육아의 비밀> [6] ahrghk2334 2012-11-07 5668
1176 [책읽는부모] [오래된 미래 전통육아의 비밀] [18] 분홍구름 2012-11-06 5681
1175 [가족] 바로크 리코더 정기 연주회- 11월 6일 화 PM 8 [1] 리디아 2012-11-06 6013

인기글

최신댓글

Q.아기기 눈을깜박여요

안녕하세요아기눈으로인해 상담남깁니다20일후면 8개월이 되는 아기입니다점점 나아지겠지 하고 있었는데 8개월인 지금까...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