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중부지역에 폭우로 비가 많이 왔는데

비 피해들은 없으신지요?


어제 아이들과 비 예보전에 미리 예약된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을 찾았습니다.


평소 리디아님의 도시락 사진을 부러워하다가 저도 한번 도전해 봤습니다.ㅋㅋ


도시락5.JPG

지난주 휴가 다녀오면서 시골에서 얻은 유기농 채소와 유기농 토마토잼, 치즈 그리고 빵을 준비했죠.


도시락3.JPG

빵에 토마토 잼을 발랐습니다. 토마토 잼, 생소했는데 토마토 알갱이도 살아있고 맛도 좋았습니다.


도시락4.JPG

사실.. 이 토마토 잼으로 말씀드리자면,

제 동생 친구가 횡성군에서 직접 만든 잼이예요. 동생 친구말로는 일반 설탕보다 3배 비싼 유기농 설탕에 레몬도 즙이 아닌 통 레몬을 썰어 넣는다고 하더군요. 농촌에서 나름의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동생 친구가 대견하더라구요.^^


도시락2.JPG

빵에 잼을 바르고 상추 사이에 치즈를 넣은 샌드위치. 

맛있겠죠?



도시락1.JPG

수박도 아이들 먹기 좋게 작게 잘라 간식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제 출발입니다.


다행히 출발 할 때 비가 조금씩 내리고 하루 왠 종일 박물관에서 놀다 집에 올 때도 비가 그쳤습니다. 간식 먹을 때쯤엔 비가 억수로 내리더군요. 아이들과 간식을 먹으며 창밖의 쏟아지는 비를 비고 있으니 조금 귀찮았지만 간식 싸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보신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국립중앙박물관의 어린이박물관은 예약제예요. 인터넷에서 예약하실 수 있어요. 어제가 3번째 방문이었는데 오랜만에 가서인지 바뀐 부분도 있고 아이들도 새로워하더라구요.


박물관1.JPG

박물관2.JPG

박물관3.JPG

박물관4.JPG


저도 어제 가서 하나 알고 온 것이 있는데요.

탈이라는 말은 몽고말로 얼굴이래요.

탈이 옛 양반들 풍자용이었다고만 알고 있었는데 옛사람들은 탈을 쓰면 신과 가까워질 수 있다고 믿었다는군요.

전세계의 탈도 보실 수 있어요.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028 [자유글] [거짓말] 나 지금 생각하고 있거든? [3] mackie 2012-08-20 3896
1027 [가족] 어머니 편히 쉬세요, 여보 고마워요 image 베이비트리 2012-08-20 3699
1026 [나들이] 삼성어린이박물관 다녀왔어요 imagefile [11] 분홍구름 2012-08-19 4646
1025 [가족] [거짓말] 4살의 뒤끝작렬의 거짓말 imagefile [2] 새잎 2012-08-18 4847
1024 [자유글] 아내의 곤란한 질문 ㅋ imagefile [4] 양선아 2012-08-17 24202
1023 [가족] 빵 만드는 날 imagefile [6] 리디아 2012-08-17 5371
1022 [가족] [거짓말] 진실은 어디에... imagefile [6] guk8415 2012-08-17 3983
1021 머리, 아는 만큼 덜 빠진다 image 베이비트리 2012-08-17 3874
1020 [요리] 시원해서 더 달콤한 초콜릿 음료 image 베이비트리 2012-08-17 4898
1019 [가족] [거짓말] 이 정도는 껌이거나, 예지력(?) imagefile [8] 강모씨 2012-08-17 4602
1018 [나들이] 서울 도심 야경을 한눈에 보는듯 imagefile [10] anna8078 2012-08-16 4660
» [나들이] 폭우속 어린이박물관 나들이 imagefile [8] yahori 2012-08-16 9035
1016 [자유글] 7박 8일 시댁에서의 휴가 -.-;; imagefile [12] blue029 2012-08-12 19805
1015 [자유글] 드디어 분수대 속으로!! imagefile [7] 분홍구름 2012-08-09 4159
1014 [나들이] 강동풀빌라의 피서 image [9] spica77 2012-08-08 5971
1013 [가족] 손꼽아 기다린"서울 시향 오박사의 재미나는 클래식"-제 6회 신이 창조한 최고의 악기 imagefile [4] 리디아 2012-08-08 9437
1012 [가족] [거짓말] 내 눈에는 보이지 않는.... imagefile [4] 나일맘 2012-08-07 4661
1011 [직장맘] 28개월, 사랑을 시작하기에 결코 빠르지 않은... imagefile [6] 강모씨 2012-08-06 4529
1010 [가족] 뒷담화 땐 따지지 말 것, 아들처럼 굴지도 말고 image [4] 베이비트리 2012-08-06 9668
1009 [가족] [거짓말] 잠이 안와요 imagefile [5] lizzyikim 2012-08-05 4843

인기글

최신댓글

Q.아기기 눈을깜박여요

안녕하세요아기눈으로인해 상담남깁니다20일후면 8개월이 되는 아기입니다점점 나아지겠지 하고 있었는데 8개월인 지금까...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