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입니다.

다른 마음(그만 두고 싶다는 마음)을 품고 일을 하자니 일도 손에 잘 안잡히고 스트레스는 더 받고

다른 직원들에게 안좋은 영향(?)을 주는 것을 알면서도 불만이 먼저 터져나오고...

 

아이 봐주시는 친정 엄마 눈치보는 것도 힘들고,

아이들이 계속 아픈것도 맘 아프고,

회사, 친정, 우리집 왔다 갔다 하는것도 힘들고,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하는 일에 점점 애정이 없어집니다.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여러사람 희생하면서 직장생활을 유지하고 있는데

일마저 재미가 없으니

정말 괴롭네요. ㅠ.ㅠ

 

첫째 다섯 살 , 둘째 두 살,

조금만 더 버티면 좋은 날이 오겠지라고 생각하면서도

제가 너무 욕심을 부리는 것은 아닌지

혹은 육아로 그냥 도피하려는 생각은 아닌지

 

진짜 열심히 재미있게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좀더 적극적으로 노력해야하는데,

그게 쉽지 않네요. ^^

 

다른 직장맘들은 어떤 마음이신지 궁금해서 글 남겨보아요.

 

즐건 주말 보내시구요~~^^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748 [자유글] 기다려주기 [6] 분홍구름 2012-03-06 4849
747 [자유글] “1은 세상에 단 하나, 하나뿐인 거예요” imagefile [2] sano2 2012-03-05 6499
746 [직장맘] 모유수유도 하고 싶고 일도 하고 싶은 엄마 마음 [9] corean2 2012-02-29 6063
745 [자유글] 서천석 샘 트윗 - 선행학습, 학습공간 등 image [3] sano2 2012-02-28 13561
744 [자유글] 너, 야구 했냐? [4] 강모씨 2012-02-28 5282
743 [직장맘] 복직을 앞두고... [9] greenbhlee 2012-02-27 6013
742 [책읽는부모] 유대인 엄마라면 어떻게 했을까 [3] zizing 2012-02-26 6587
741 [직장맘] 어린이집 진급 설명회에 다녀왔어요. [6] yahori 2012-02-25 6192
740 [자유글] 개똥이 사진 전시회(?) imagefile [1] 강모씨 2012-02-24 5108
» [직장맘] 직장 생활 권태기... 어떻게들 극복 하셨는지... [17] jsbyul 2012-02-24 7845
738 [자유글] 한국 사람 반틈 영국 사람 반틈 그래서 절반이 아닌 하나입니다. [2] kimharyun 2012-02-24 6438
737 [자유글] 선생님은 왜 울고 있지? [2] sejk03 2012-02-23 6611
736 [자유글] 아흑, 수면교육 movie [11] anna8078 2012-02-23 7521
735 [책읽는부모] 보내주신 소중한 책, 어떻게 적용할까 고민중예요 ^-^;;; [2] bangl 2012-02-23 5860
734 [직장맘] 엄마를 위한 인형극 '공돌리와 친그들' imagefile [2] yahori 2012-02-23 10974
733 [책읽는부모] 유대인의 자녀교육이라.. imagefile [4] guibadr 2012-02-23 6842
732 [자유글] 애가 밥을 너무 안먹어 변비... daryong7 2012-02-23 4760
731 [책읽는부모] 아이 교육보다 우선하는 엄마 교육 - '유대인의 자녀교육'을 읽고 imagefile [2] jsbyul 2012-02-22 6834
730 [자유글] 내 밥 챙겨 먹는 건 왜 이리 귀찮을까..? [10] sejk03 2012-02-22 5391
729 [자유글] 네 살에서 다섯 살로... 엄마가 따라가기 바쁘다 바빠 imagefile [9] blue029 2012-02-22 6352

인기글

최신댓글

Q.아기기 눈을깜박여요

안녕하세요아기눈으로인해 상담남깁니다20일후면 8개월이 되는 아기입니다점점 나아지겠지 하고 있었는데 8개월인 지금까...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