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고 싶은 책은 병관이와 지원이 시리즈로 잘 알려진 김영진 작가님의 책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입니다. 이 책은 아빠가 아이와 산책을 하며 벌어지는 내용인데요. 산책하는 동안 아빠가 지난 일을 사과하고 아이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을 열고 서로를 이해하게 됩니다. 저는 부모라는 이유로 아이에게 쉽게 화를 내거나 강압적인 모습을 보이고는 뒤돌아서서 후회한 적이 많답니다. 후회는 했지만 앞으로 더 잘해주면 된다고 생각만 했지 사과한 적은 몇 번 없었습니다. 그런 저를 많이 반성하게 해준 책이랍니다. 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할 줄 아는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책읽는부모가 되어 책을 통해 더욱더 지혜롭고 현명한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286 [자유글] 스승의날 김영란법에 가로막힌 9세 남아 개똥이 imagefile [6] 강모씨 2018-05-16 783
3285 [책읽는부모] [엄마의 독서]를 읽고 [3] 푸르메 2018-05-13 847
3284 [자유글] 알레르기와 채식식빵 imagefile [4] 아침 2018-05-11 839
3283 [책읽는부모] '무슨 애엄마가 이렇습니다'를 읽고 imagefile xiaoxuan 2018-05-10 199
3282 [책읽는부모] ‘고마워, 내 아이가 되어줘서’를 읽고 imagefile [2] xiaoxuan 2018-05-05 761
3281 [책읽는부모] "엄마의독서"를 읽고.. [1] puumm 2018-05-05 617
3280 [책읽는부모] 13기 새책이 도착했습니다. imagefile [2] 고려교장 2018-05-03 766
3279 [자유글] 300평 농사를 시작하다1-절대 농사짓지 마라는 엄마 imagefile 홍창욱 2018-04-27 1307
3278 [가족] 첫째의 생일 케이크 만들기에 도전해봤습니다 ^^; (어설픔 주의) imagefile [2] 아침 2018-04-27 714
3277 [선배맘에게물어봐] 7살 아들, 유아 사춘기일까요? [12] 아침 2018-04-24 1162
3276 [자유글] 피는 물보다 진할까?(대전 MBC 4월 19일 방송) imagefile [1] 정은주 2018-04-23 769
3275 [자유글] 동네 사람들과 함께 한 <반갑다 친구야> imagefile [2] 강모씨 2018-04-23 706
» [책읽는부모] [책읽는부모 응모]4월 추천 도서-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1] 새복맘 2018-04-22 435
3273 [책읽는부모] [책읽는부모 응모] 다르게 산다고 틀린 건 아니야 imagefile [1] waytogofairy 2018-04-22 719
3272 [책읽는부모] (책읽는부모 응모)4월, 기억해 봄~ file puumm 2018-04-18 372
3271 [책읽는부모] [13기 책읽는부모 응모] imagefile xiaoxuan 2018-04-16 394
3270 [책읽는부모] [책읽는부모 응모] 4월 추천 도서 - 똥만이 imagefile 강모씨 2018-04-16 660
3269 [자유글] 자일리톨로 강제 장 청소... 아침 2018-04-16 364
3268 [책읽는부모] <헝거>, 이 보다 더 솔직할 순 없다. imagefile [2] 강모씨 2018-04-16 540
3267 [책읽는부모] [책읽는부모13기]응모합니다. imagefile [1] elpis0319 2018-04-15 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