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명절에 장거리 운전을 해야했던 것 빼고는 무사히(?) 즐겁게 잘 지냈습니다.
결혼 10년차가 되니 노하우가 생기네요. 솔직하게 대화하고 소통하고 시어머니 말씀 들어드리고, 시아버지께 아닌거는 아닌 거 같다 감히 말씀도 드리고...ㅎㅎㅎ 함께 올림픽 경기 구경하면서 즐거운 추억도 만들었습니다.

저는 2월부터 강남으로 출근하는 직장맘이 되었습니다.

4년이라는 경력단절을 깨고(?) 다시 출근하니 새로운 도전이고 활력도 되지만, 아이들이 적응시켜야 하는 도전도 있고 정신없이 지내고 있어요.



남편이 개원한 학원에서 10시-4시 근무하지만, 돌봄 공백이 있어서...

3월에 초2가 되는 첫째에게 연락이 안되면 불안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아이에게 핸드폰을 사줘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키즈폰은 고장도 잦고 통화소리가 다 들려서...결국 쓸모가 별로 없다는 주변 이야기를 들었어요. 저희 아이는 전화 통화는 별로 안해봐서, 핸드폰이 아이에게 짐이 될까 싶기도 하고...급히 연락할 필요가 있을 때 아이가 어떻게 대처할까 하는 걱정이 되네요.


선배맘들은 어떻게 하고 계세요?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249 [책읽는부모] [책읽는부모] 빵점에도 다 이유가 있다. imagefile [2] 아침 2018-02-28 677
3248 [책읽는부모] <빵점에도 다 이유가 있다> 너 한편, 나 한편 imagefile [2] 강모씨 2018-02-28 950
3247 [자유글] 친구 남편 장례식장에 다녀왔어요 [1] 아침 2018-02-28 865
3246 [책읽는부모] [책읽는부모] 꼼짝 마, 소도둑! imagefile 아침 2018-02-27 565
3245 [건강] 아들의 알레르기 검사 결과가 나왔어요~ [4] 아침 2018-02-27 958
3244 [책읽는부모] [책읽는부모] 신기한 스쿨버스 우르르 쾅쾅 날씨 탐험 imagefile 아침 2018-02-26 570
3243 [직장맘] 7살은 유아사춘기? [1] 푸르메 2018-02-26 932
3242 [책읽는부모] 인디고 서원에서 제93회 주제와 변주가 열립니다! image indigo2828 2018-02-25 480
» [선배맘에게물어봐] 직장맘 아이(초2)에게 폴더 핸드폰 필요할까요? [7] 푸르메 2018-02-23 782
3240 [건강] 설레는 봄,새로운 출발~건강한 몸&맘으로 봄맞이준비를^^~ imagefile kkebi33 2018-02-23 443
3239 [책읽는부모] 2017년 독서 목록 & TOP 10 imagefile [4] 강모씨 2018-02-23 1069
3238 [책읽는부모] [책읽는부모] 하늘 100층짜리 집 imagefile [2] 아침 2018-02-22 760
3237 [자유글] 오랜만이에요. 명절 잘 보내셨나요?^^ imagefile [2] 아침 2018-02-21 777
3236 [직장맘] 유치원에 다시 간 9세 남아 개똥이 imagefile [6] 강모씨 2018-02-04 1196
3235 [자유글] 빨래 전쟁 [5] 아침 2018-01-29 1141
3234 [책읽는부모] <나는 엄마를 기다려요> 한번 엄마는 영원한 엄마? imagefile [2] 강모씨 2018-01-28 1095
3233 [요리] 요즘 저희 집 오븐이 아주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 imagefile 아침 2018-01-25 1159
3232 [자유글] 아랫입술 쪽쪽 빨던 첫째의 버릇이 문득 생각이 나서... [4] 아침 2018-01-24 1095
3231 [자유글] 9세 남아 개똥이의 디지털 세상 준비하기 imagefile [6] 강모씨 2018-01-21 1171
3230 [책읽는부모] <집으로> 수상한 그림책 imagefile 강모씨 2018-01-21 606

Q.부부간 육아 방식의 의견충돌 상담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두 아이들 둔 아빠입니다.요즘 자녀 육아로 부부간에 의견이 달라 자주 다투어서 서로 힘든 나날을 보...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