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해의 마지막날이 되었네요.^^
지난주 토토가를 신나게 보다가..ses노래를 듣다가. . 슈 아줌마됐다며 바다가 더 이쁘다며. 큭큭 웃으며 보다가 ..갑자기 눈물이 줄줄...나는거에요...
너무 당황했죠..
엊그제 토토가의 향수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노래방가서 정신못차리고 춤추고 탬버린 치고 놀다가 집에 와보니 허벅지에 시퍼런 멍이 그냥 콱...ㅠ
아줌마되니..술 취하지 않아도 취한듯 놀수 있는 뻔뻔함이 생기드라구요..
고딩때 친구들과 노래방 가던 추억에 젖어 죄다~~옛날노래만...
어젯밤엔 잠이 안와 응칠을 또 한편 돌려보고는 또 빠지고..
그립기도..즐기기도 하고 있네요..
이제 정신차리려구요..
90년대 추억 다 한꺼번에 소비하면 더늙어서 그리울꺼리 없어 허할까 하여 조금 남겨두려구요..
추억허리 한자락 베어놓았다가...어느날 또 문득 일상에 지칠 무렵.
굽이굽이 펴 보아야지요...
아듀 2014...나의 90년대...^^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427 [가족] 외동아는 사회성이 없고 발달이 느리다고? [7] 양선아 2015-01-09 3253
2426 [자유글] 복지부 어린이집 대기 시스템 보완한 것과 관련해 [33] 양선아 2015-01-08 3408
2425 [나들이] 썰매타기 imagefile [7] 난엄마다 2015-01-08 8962
2424 [건강] 신랑 피로회복을 해 주기 위해 치료비타민 준비 했습니다 imagefile 짱구맘 2015-01-07 4005
2423 [자유글] 그가 보고 싶은 날입니다 image [4] anna8078 2015-01-06 3902
2422 [자유글] 일신우일신 [8] 난엄마다 2015-01-06 3259
2421 [직장맘] 주말 날 구해준 장난감 imagefile [3] 양선아 2015-01-04 5340
2420 [자유글] 마을, 공동체에 관한 독서회 및 책 추천 [4] 케이티 2015-01-03 5258
2419 [자유글] 하소연ᆞᆞᆞ [8] may5five 2015-01-01 5045
2418 [자유글] 지치지 않는 사람 (토이 - 좋은 사람 개사) [6] 케이티 2014-12-31 6401
» [자유글] 안녕 바이 짜이찌엔 2014~ [3] illuon 2014-12-31 3649
2416 [자유글] 쿠키 만드는 5세 남아 개똥이 imagefile [9] 강모씨 2014-12-30 3505
2415 [자유글] 시 읽는 엄마 - 식탁은 지구다 [3] 살구 2014-12-30 5443
2414 [책읽는부모] 웃프다 그이름 '전투육아' [1] mars2333 2014-12-29 4790
2413 [자유글] 미처 보내지 못한 크리스마스 선물 imagefile [6] 윤영희 2014-12-25 5822
2412 [자유글] 간첩도 울컥했을 ‘12척의 배’ 감축드리오 imagefile 베이비트리 2014-12-24 4099
2411 [자유글] 2014년 속닥속닥 어워드 [5] 베이비트리 2014-12-23 5615
2410 [자유글] 베이비트리 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 ^^ imagefile [7] 야옹선생 2014-12-23 3889
2409 [자유글] [베이비트리가 콕콕 짚어줘요] ⑪ 마법 같은 하루, 메리 크리스마스 imagefile 베이비트리 2014-12-22 9442
2408 [자유글] 연말 ‘로봇 대란’ 원인을 추적했습니다 imagefile 베이비트리 2014-12-22 6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