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는 세 살에 한글을 뗐네, 네 살에 뗐네 하는 주위 엄마들을 보면 느긋히 마음 먹었던 엄마들도 조급해지고 쉽게 일희일비하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얼마나 일찍 글을 깨우쳤느냐가 아니라 그 과정에서 얻는 자존감과 자신감입니다. 어쩌면 초등학교 입학 전 가장 필요한 것은 학습이 아니라 바로 자신감이 아닐까요? 베이비트리에서 콕콕 짚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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