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초 63.4kg까지 빠졌던 살이 주중에 65.8kg까지 늘어서 급  실망을 했던 기억이 있다. 먹는 양이 다소(?) 늘긴 했지만, 운동을 빼먹지 않았음에도 체중이 너무 급격하게 늘었기 때문이었다. 지난 3개월 여 다이어트 기간 동안 체중이 증가한 적은 더구나 단 한번도 없었다.

오늘 몸무게를 재어보니, 지난주 초 몸무게로 돌아왔다. 휴~ 다행이다. 하지만, 지난 1주일 동안 체중 감량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은 다이어트에 실패했다는 결과나 다름 없다.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하겠다.

사실 1차 다이어트 시기 때는 내 체중감량의 속도와 감량율이 가장(?) 뛰어났다고 자부하는데, 2차 다이어트 시기 때는 참여하시는 다른 분들의 성과도 놀라운 것 같다. 2~4kg 감량까지. 짝짝짝~ 축하합니다~

나도 분발해야지!

벌써부터 걱정이 되는 건, 민족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있다는 점이다. 추석 음식들이 얼마나 열량이 높은가! 긴장하자. 아자아자 화이팅!

<9월6일 식사>

아침 : 밥 1/3공기, 오뎅국

점심 : 밥 1/3공기, 된장국

저녁 : 생식+우유, 포도 1/2송이

간식 : 아이스아메리카노 1잔

<9월6일 운동>

자전거타기 40분, 줄넘기 150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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