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 아이 키우기 힘들어~ " 로 시작한 친구의 메신저.

 

사연인즉슨,

초등학교 1학년 딸의 친구 엄마가 10월 31일 할로윈데이를 맞아

할로윈 파티를 하는데 아이들에게 드레스 입히고 화장도 시키고 해서

사탕 받으러 다니는데 참여하라는 메신저를 받고 하소연을 하는 거에요.

친구는 굳이 해야 되는 이유도 모르겠고,

괜히 비교될까 봐 스트레스 받는 것도 싫어서 친정간다고 했는데

딸이 그걸 알면 속상해 할텐데 어떻게 달래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결혼하기 전부터 못마땅한 것이 할로윈데이였어요.

정확하게 말하자면 아이들이 어른들의 상술에 휩쓸리는 것이 싫은거죠.

우리 나라 세시풍속은 잘 알고 있는지 궁금해요.

 

그런데 아이 입장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하고 싶은데

못하니 속상할 수 밖에 없을텐데

현명하게 아이에게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308 [가족] [육아웹툰]야옹선생의 (근거중심)자연주의 육아 - 키 크는 주사 imagefile [7] 야옹선생 2014-10-23 5007
2307 [가족] [칼럼] 슈퍼맘과 이별하기 / 김영희 imagefile 베이비트리 2014-10-23 4363
2306 [요리] 고단한 발길 달래는 뜨끈한 밥 한술, 푸짐한 나물 한 젓가락 imagefile 베이비트리 2014-10-23 6719
2305 [나들이] 1번 국도, 놓치지 말아야 할 12가지 imagefile 베이비트리 2014-10-23 7024
2304 [자유글] 늦가을의 위로 imagefile [2] 농부우경 2014-10-23 4331
2303 [책읽는부모] "세상의 엄마들이 가르쳐준 것들" 을 읽고 [1] dubiruba 2014-10-22 4135
2302 [건강] [베이비트리가 콕콕 짚어줘요] ⑧ 진료보다 배려가 특효약, ADHD imagefile 베이비트리 2014-10-22 16371
2301 [건강] 한번 앉으면 꼼짝 않는 당신...혈관 막는 ‘피떡’ 조심하세요 imagefile 베이비트리 2014-10-22 7820
2300 [자유글] [야! 한국사회] 누가 아이를 버리는가 / 김희경 imagefile [1] 베이비트리 2014-10-22 4307
2299 [자유글] 학부모의 우정 결과 [3] illuon 2014-10-21 4468
» [선배맘에게물어봐] 할로윈데이가 뭐길래 [3] 숲을거닐다 2014-10-20 4659
2297 [자유글] 임성한·문영남·김순옥표 ‘막드 월드’의 필수요소 세 가지 imagefile 베이비트리 2014-10-20 5691
2296 [자유글] 5살 한글 교육이 뇌를 망가뜨린다 imagefile 베이비트리 2014-10-20 9182
2295 [자유글] 깨 한 톨 먹자고 imagefile [3] 농부우경 2014-10-19 4365
2294 [건강] 기침 콜록콜록 [2] 양선아 2014-10-18 4513
2293 [가족] 가족사진 image [2] 숲을거닐다 2014-10-17 4315
2292 [가족] 거북이가 느린 이유 [1] 난엄마다 2014-10-17 6502
2291 [자유글] 시 읽는 엄마 - 스며든다는 것 imagefile [5] 살구 2014-10-17 10104
2290 [자유글] 12년 동안 촬영한 한 소년의 ‘실제 성장담’ imagefile 베이비트리 2014-10-17 7018
2289 [자유글] 댓글이 안돼 여기에 남겨요 [1] 윤영희 2014-10-17 3950

인기글

최신댓글

Q.아기기 눈을깜박여요

안녕하세요아기눈으로인해 상담남깁니다20일후면 8개월이 되는 아기입니다점점 나아지겠지 하고 있었는데 8개월인 지금까...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