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아이는 저를 닮아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성격입니다.

물론, 아이이기 때문에 조금만 잘 맞춰주면 스트레스를 금방 해소하죠.

내가 힘들고 아이도 힘들때 자주 써먹는 방법은

노래 함께 부르기입니다.

올해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노래를 꽤 많이 배우고 있는데요

아이가 부르고 싶어해도 아직 가사도 잘 못외우고 음감도 떨어져서 함께 부르길 원할때가 많아요.

내가 모르는 노래는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 있는 동안 피아노를 치면서 혼자 익혀요.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내가 놀아주려고 해도 별 소용없을땐

그땐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스트레스를 다 날려버려요.

아이나 어른이나 노래는 공통적으로 다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야외활동을 많이 합니다.

아이 낳고 운동 하기도 쉽지 않았는데 요즘은 운동하기도 좋은 날씨잖아요.

아이도 바깥놀이를 엄청 좋아하구요.

그래서 해가 기울때쯤 네식구가 운동장을 향합니다.

다같이 운동장도 뛰고, 축구를 좋아하는 아들녀석과 축구를 더 좋아하는 남편은

함께 공을 차고 뛰고 구르고

그러다보면 어느새 몸과 마음이 가뿐해집니다. 

운동이 몸을 지치게 할거라는건 편견일뿐이예요.

집안에서 서로 짜증내고 답답해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세요.

다이어트도 절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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