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런저런 일들로 정신이 없어서 오랜만에 놀러왔어요.

그냥 눈으로만 쓰윽 보다가 갈 생각으로요.

그런데. 댓글을 안 남길수가 없겠더라구요.

송년회 이야기도 나오고, 책 소개도 해주시고,

아이와의 재밌는 일상도 써주시고...

그래서 이래저래 댓글 잔뜩 달아놓았답니다 ^^

 

전에는 아이때문에 열받아서 뚜껑 열리던 날이면 어김없이 이곳에 찾아와 하소연하고,

 위안을 얻고 그랬는데... 지금은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가 줄었는지, 아니면 제가 마음을 비운건지

그렇다면 이건 좋은건지.. 그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네요 ^^

 

오랜만에 들어왔지만, 아이디만 봐도 반가운 분들이 계셔서 너무 좋아요.

좋은 이야기, 일상, 잘 들여다보고 갑니다~

그럼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루하루 행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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