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살다가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머 여전히 세입자 신세지만 집은 하숙집이다라는 맞벌이 부부의 가치관에 비추어 단독주택은 조금 몸에 맞지 않는 옷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딸에게는 새로운 탐험지가 생긴 셈입니다. 하영이의 웃음소리와 노래소리가 더 커졌다는 건 잘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말의 여유가 허락되는 시간. 집앞 나무 그늘아래 지하수를 담은 고무대야를 앞에두고 캠핑용의자를 놓으니 그대로 캠핑장 모드군요. 

올여름 우리가족 피서지는 이곳으로 정했어요. ㅎㅎ. 


aa.jpg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467 [자유글] 38개월 개똥이, 잠이 오지 않아요. imagefile [6] 강모씨 2013-06-25 3508
1466 [직장맘] 믿고 맡겨달라 [7] 푸르메 2013-06-25 3415
1465 [책읽는부모] [나무에게 배운다] 나무의 생명, 나무의 마음을 말해주는 장인의 이야기 [2] 푸르메 2013-06-25 3373
1464 [책읽는부모] <나무에게 배운다>-장인의 정신을 본받고 싶다. [1] gagimy 2013-06-25 3246
1463 [가족] 어제밤 퇴근은 성공입니다. imagefile [1] ??????????¹? 2013-06-25 6702
1462 [직장맘] 상추와 레일 바이크 imagefile [7] yahori 2013-06-24 5440
1461 [자유글] 엄마의 도전 - 중간보고 [11] 분홍구름 2013-06-24 2945
1460 [가족] 어른들의 육아 조언, 취할 것과 버릴 것 imagefile [3] 박상민 2013-06-24 5137
1459 [자유글] 형민군은 못말려요~ imagefile [1] 꿈꾸는식물 2013-06-24 3659
1458 [나들이] 가족과 함께 도쿄 어린이책 산책 imagefile [4] 윤영희 2013-06-23 7106
1457 [요리] 요즘 제철 토마토 제대로 먹기 image 베이비트리 2013-06-20 7197
1456 [자유글] 눅눅한 기분을 먹는 걸로 날려버린 하루! imagefile [7] 나일맘 2013-06-19 3554
1455 [요리] 새콤달콤한 오디의 매력 image 베이비트리 2013-06-19 7711
1454 [가족] (아빠와 딸의 마주이야기7)노래의 탄생 imagefile [1] artika 2013-06-19 3545
1453 [자유글] [70점 엄마의 쌍둥이 육아] 왜 선물을 돈으로만 해? imagefile [4] 까칠한 워킹맘 2013-06-18 4672
» [가족] 올해 피서지는 이곳으로 정했어요. imagefile [2] ienyou 2013-06-18 3706
1451 [나들이] 여름 밤마실 장미꽃과 함께 imagefile [3] 푸르메 2013-06-17 3502
1450 [가족] "이런 건 남자가 하는 거예요." [2] 박상민 2013-06-17 4075
1449 [자유글]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 [12] 나일맘 2013-06-17 3423
1448 [가족] 20년간 시댁에 비자금 준 남편 “내 돈 내가 쓰는데…” image 베이비트리 2013-06-17 3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