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직 2주째

직장맘 조회수 3808 추천수 0 2013.04.30 04:31:18
둘째 육아휴직 1년하고 복직했어요.
아이들은 그냥저냥 적응중에 힘들어하는데...저는 체력은 딸려도 다시 일하니 긴장도 되고 일도 새롭고 활기를 느껴요.
첫애4살은 어린이집 다니고, 둘째 15개월은 오전에 3-4시간 어린이집에 맡겼다거 이모가 7시까지 봐주세요. 첫애 돌즈음부터 봐주신 분이라 믿음이 가고, 아이들도 잘 따른답니다.
이분이 장점은 많은데, 8시간 이상 이라는 것은 못하신다고 하세요. 저는 출근이 7시반에 집에서 나서야하고 퇴근 하고 집에오면 6시반 그래서 어린이집에 오전에 잠깐 맡기는건데...너무 우리를 편하게 생각하는걸까요?
5월말부터 일주일에 한번씩 네번 교육받으러 가야하니 5시50분에 퇴근해야한다고. 친정엄마가 그때 봐주시면 되는거ㅠ아니냐 이러시는데,
첫째 어린이집이 5시 하원인데 친정엄마가 차로 하원 도와주고 계세요. 주5일 하는것이 버거워하셔서 어린이집 근처로 6월에 이사하려고 하거든요.

우리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등록한 것도 그렇고 교육 등록한거 환불안된다 이러시는데.
이분의 마인드는 이미 파트타임인거죠?
둘째가 어린이집에서 감기 걸려 열나서 밤에 해열제먹이고 물수건해주다가 문득 그냥 이모를 바꿀때가 온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사갈 곳 어린이집도 마땅치않고... 아침 8시- 저녁 7시까지 근무해주실분 구하기 어려울까요?
직장 육아 병행하시는 엄마들 서로 응원해보아요 ^^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388 [자유글] 어린이날 선물 구입 완료~ [1] 양선아 2013-05-02 3757
» [직장맘] 복직 2주째 [5] lizzyikim 2013-04-30 3808
1386 [가족] [어린이날] 미아보호소의 추억 [1] cider9 2013-04-29 3781
1385 [가족] 육아와 살림하는 아들을 보는 엄마의 마음 imagefile [5] 박상민 2013-04-29 5035
1384 [자유글] 돌잔치 정보, 이거 하나면 끝나겠네요. jihee323 2013-04-28 33029
1383 [자유글] 지겨운 이사 [6] 분홍구름 2013-04-28 4003
1382 [가족] [어린이날] 이제부터 하나씩 쌓아가야할.. [1] annapak3134 2013-04-27 3542
1381 [직장맘] 요즘 인기있는 어린이날 선물은? [1] yahori 2013-04-26 4521
1380 샤넬보다 채널에 열광하는 이유는? image 베이비트리 2013-04-26 4483
1379 [자유글] 결혼식날의 감동... image [1] wonibros 2013-04-26 3898
1378 [가족] [어린이날] 아빠와의 낚시 [2] cecil98 2013-04-26 3602
1377 [요리] 매콤한 아프리카 볶음밥 입맛 돋네 image 베이비트리 2013-04-25 6774
1376 [가족] [어린이날] 공원 나들이와 김밥 [1] 파란우산 2013-04-25 7717
1375 [자유글] 7세 이상 엄마들~~ 혹시 오프모임하면 나오실 수 있는 분..^^ [4] 전병희 2013-04-24 4712
1374 [가족] 아빠가 키운 막내 아들의 돌잔치 풍경 imagefile [12] 박상민 2013-04-22 9982
1373 [가족] (아빠와 딸의 마주이야기3)그게 마음을 풀어주는 거야 [11] artika 2013-04-22 5483
1372 [자유글] 너도 때려! imagefile [13] 분홍구름 2013-04-20 5956
1371 올봄 글로벌 브랜드에서 저렴이까지 꽃무늬 강타 image 베이비트리 2013-04-18 5304
1370 [나들이] 강원도 정선 여행 imagefile [6] lizzyikim 2013-04-17 4614
1369 [가족] 남편의 가사노동 파업선언 image 베이비트리 2013-04-16 5452

인기글

최신댓글

Q.아기기 눈을깜박여요

안녕하세요아기눈으로인해 상담남깁니다20일후면 8개월이 되는 아기입니다점점 나아지겠지 하고 있었는데 8개월인 지금까...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