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모레가 추석!
9월 초부터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긴장은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후딱 올줄이야 몰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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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에구… 그럼 그렇져… 꿈이었나봅니다. ^^;
어제까지 야근한 지호엄마~
올해도 예외없이 나홀러 차례상 준비하러
시댁에 갑니다.
모두들 명절에 고생들 하시구요~ ㅠ..ㅠ
<즐거운 아줌마> 블로그에 놀러오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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