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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와 세상 배우기]
드디어 그날이 왔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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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화 |
2015-03-19 |
11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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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와 세상 배우기]
현장에서 함께 하는 교육감님과의 토크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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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화 |
2016-08-25 |
1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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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와 세상 배우기]
우리를 키운 건 8할이 수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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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화 |
2017-05-24 |
11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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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와 세상 배우기]
봄이다 얘들아, 봄 맛을 보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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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화 |
2016-04-08 |
11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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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와 세상 배우기]
늙고, 아프고, 약한 존재들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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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화 |
2017-02-16 |
11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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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와 세상 배우기]
우린 언제나 새로운 노래를 부를 수 있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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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화 |
2019-01-08 |
11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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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와 세상 배우기]
세월따라 달라지는 명절 풍경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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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화 |
2015-10-02 |
11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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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와 세상 배우기]
밭에서부터 시작하는 김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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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화 |
2015-11-27 |
11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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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와 세상 배우기]
아침 길, 이야기 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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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화 |
2016-03-16 |
11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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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와 세상 배우기]
내가 이름 지은 '밭'이 생겼어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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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화 |
2014-03-18 |
11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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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와 세상 배우기]
마누라보다 딸이 더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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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화 |
2017-12-05 |
1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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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와 세상 배우기]
82년생 김지영과 70년생 신순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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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화 |
2017-08-01 |
11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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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와 세상 배우기]
며느리도 자란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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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화 |
2015-08-18 |
11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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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와 세상 배우기]
소리.. 그 소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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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화 |
2017-06-08 |
11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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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와 세상 배우기]
오빠의 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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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화 |
2018-04-06 |
11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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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와 세상 배우기]
괜찮아, 잘 자라고 있는거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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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화 |
2018-10-24 |
11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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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와 세상 배우기]
여긴 꼭 가야 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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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화 |
2018-07-19 |
1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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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와 세상 배우기]
세월호 100일, 마르지 않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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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화 |
2014-07-25 |
1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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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와 세상 배우기]
막내야.. 조금 천천히 커 줄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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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화 |
2018-09-13 |
1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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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와 세상 배우기]
사랑은 착각과 오해를 타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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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화 |
2018-05-14 |
111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