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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정아은의 엄마의 독서]
집에서 노는 엄마는 없다-낸시 폴브레 <보이지 않는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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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은 |
2018-09-30 |
13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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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정아은의 엄마의 독서]
형제는 원래 사이좋게 태어나지 않았다- 프랭크 설로웨이 <타고난 반항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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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은 |
2018-03-22 |
1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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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정아은의 엄마의 독서]
행복해야 한다는 또 하나의 의무 - 슈테파니 슈나이더, 《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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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은 |
2018-02-01 |
9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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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정아은의 엄마의 독서]
육아서를 읽으면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 서형숙 《엄마학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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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은 |
2018-01-18 |
11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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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정아은의 엄마의 독서]
가능과 불가능의 사이에서: 두 아이의 엄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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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은 |
2018-01-11 |
1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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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정아은의 엄마의 독서]
펼치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어린이책들 - 마쓰이 다다시 《어린이와 그림책》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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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은 |
2018-01-04 |
11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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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정아은의 엄마의 독서]
시시포스가 되어 날마다 산을 오르다: 엄마의 탄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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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은 |
2017-12-28 |
10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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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정아은의 엄마의 독서]
정신 차리고 너부터 고쳐! - 엘리자베트 바댕테르 《남과 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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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은 |
2017-12-21 |
12036 |
5 |
[소설가 정아은의 엄마의 독서]
너는 ‘그나마 나은 편’이라고?: 결혼이라는 통과의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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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은 |
2017-12-14 |
10754 |
4 |
[소설가 정아은의 엄마의 독서]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 박완서 《엄마의 말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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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은 |
2017-12-11 |
8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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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정아은의 엄마의 독서]
왜 창남은 없는가 - 니키 로버츠 《역사 속의 매춘부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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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은 |
2017-12-07 |
18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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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정아은의 엄마의 독서]
투명 인간의 발견: 사회라는 그 낯선 세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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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은 |
2017-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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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소설가 정아은의 엄마의 독서]
엄마라는 이름의 속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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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은 |
2017-11-30 |
26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