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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차린 글 밥상]
[어른책] 친밀한 관계 속 위력을 인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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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슬 |
2018-08-16 |
1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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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차린 글 밥상]
[어른책] '잘못된 몸'을 낳은 엄마의 '자격'에 관하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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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슬 |
2018-07-29 |
24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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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차린 글 밥상]
[어른책] 대단하다는 흔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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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슬 |
2018-06-13 |
8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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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차린 글 밥상]
[아이책] 젖소들이 뿔났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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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슬 |
2018-05-15 |
9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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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차린 글 밥상]
[어른책] 5월에 피는 소금꽃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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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슬 |
2018-04-30 |
8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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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차린 글 밥상]
[아이책] 발 큰 발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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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슬 |
2018-04-18 |
6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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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차린 글 밥상]
[어른책] 함께 걸어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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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슬 |
2018-03-23 |
5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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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차린 글 밥상]
[아이책] 엄마가 보고플 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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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슬 |
2018-03-12 |
66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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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차린 글 밥상]
[어른책] 아이를 품는 헌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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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슬 |
2018-03-01 |
18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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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차린 글 밥상]
[어른책] 매일 먹는 놀이밥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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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슬 |
2018-02-20 |
87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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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차린 글 밥상]
[아이책] 바다도 되고, 캠핑장도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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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슬 |
2018-01-10 |
6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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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차린 글 밥상]
[어른책] 아들 딸 구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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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슬 |
2017-12-20 |
7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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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차린 글 밥상]
[아이책] 팬케이크와 비지찌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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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슬 |
2017-12-07 |
6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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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차린 글 밥상]
[아이책] 당당하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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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슬 |
2017-11-07 |
8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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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차린 글 밥상]
[어른책] 여성의 몸, 엄마의 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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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슬 |
2017-10-27 |
12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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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차린 글 밥상]
[아이책] 누구에게나 있는 것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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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슬 |
2017-10-16 |
8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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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차린 글 밥상]
[어른책] 즐거운 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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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슬 |
2017-10-07 |
6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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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차린 글 밥상]
[아이책] 커다란 나무가 필요한 이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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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슬 |
2017-09-20 |
10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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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차린 글 밥상]
[어른책] 분리된 세계 저쪽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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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슬 |
2017-09-10 |
9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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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차린 글 밥상]
[아이책] 조금 다른 종점 여행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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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슬 |
2017-08-30 |
729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