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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차린 글 밥상]
[아이책] 엄마가 보고플 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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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슬 |
2018-03-12 |
66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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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차린 글 밥상]
[어른책] '잘못된 몸'을 낳은 엄마의 '자격'에 관하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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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슬 |
2018-07-29 |
21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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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차린 글 밥상]
[어른책] 아이를 품는 헌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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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슬 |
2018-03-01 |
18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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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차린 글 밥상]
[어른책] 여성의 몸, 엄마의 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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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슬 |
2017-10-27 |
12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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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차린 글 밥상]
[아이책] 커다란 나무가 필요한 이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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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슬 |
2017-09-20 |
10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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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차린 글 밥상]
[어른책] 하지 않을 자유, 낳지 않을 자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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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슬 |
2017-07-31 |
9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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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차린 글 밥상]
[어른책] 친밀한 관계 속 위력을 인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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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슬 |
2018-08-16 |
9938 |
| 16 |
[아이와 함께 차린 글 밥상]
[아이책] 젖소들이 뿔났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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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슬 |
2018-05-15 |
9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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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차린 글 밥상]
[어른책] 분리된 세계 저쪽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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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슬 |
2017-09-10 |
9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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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차린 글 밥상]
[아이책] 누구에게나 있는 것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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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슬 |
2017-10-16 |
8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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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차린 글 밥상]
[어른책] 5월에 피는 소금꽃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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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슬 |
2018-04-30 |
8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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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차린 글 밥상]
[어른책] 매일 먹는 놀이밥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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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슬 |
2018-02-20 |
8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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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차린 글 밥상]
[아이책] 한 아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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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슬 |
2017-08-10 |
8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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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차린 글 밥상]
[아이책] 당당하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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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슬 |
2017-11-07 |
8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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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차린 글 밥상]
[어른책] 대단하다는 흔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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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슬 |
2018-06-13 |
8235 |
| 8 |
[아이와 함께 차린 글 밥상]
[어른책] 아들 딸 구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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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슬 |
2017-12-20 |
7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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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차린 글 밥상]
[아이책] 그것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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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슬 |
2017-07-20 |
7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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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차린 글 밥상]
[아이책] 조금 다른 종점 여행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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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슬 |
2017-08-30 |
7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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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차린 글 밥상]
[아이책] 팬케이크와 비지찌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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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슬 |
2017-12-07 |
6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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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차린 글 밥상]
[아이책] 발 큰 발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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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슬 |
2018-04-18 |
64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