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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저씨
동글이 윤양과 봄이 아빠입니다. 꾸벅~. 40대 초반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기, 특히 만화를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졸업 후 지금껏 만화가의 꿈을 숨긴 채 평범하게 살다가 딸아이를 낳으면서 소소한 일상을 만화로 담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딸들이 컸을 때, 아빠가 기록한 추억들을 본다면 그것만큼 의미 있는 선물은 없을 겁니다. 윤양과 봄이를 통해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이메일 : twi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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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 [세 아이와 세상 배우기] 학교 가는 길 imagefile 신순화 2017-06-28 9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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