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웹툰육아카툰_제목2.jpg 

 

 

 

직장맘인 지호엄마는 주말 아침만 되면...

 

 

육아카툰웅진플레이도시01.jpg

 

 

 이렇게 네살짜리 아들래미보다 늦게 일어납니다. (-,.-;)

 

 

 

그래서 이런 게으른 엄마 때문에
그 흔한 놀이동산, 워터파크에 한번 못 가본 네살 지호~

 

 

 

 


앗~ 그런데 며칠전, 공짜 티켓 하나가 생겼습니다.

 

 

 

육아카툰웅진키즈도시02.jpg

 


 

 

그래서 일요일 아침,  밥을 대충 먹고
그 유명하다는 W플레이도시로 출발했어요!

 

 

 

육아카툰웅진워터도시03.jpg

 

 

 

 

 


네비게이션이 없는 지호 엄마네~
길을 잘못 들어 인천 깊숙히까지 간 다음,
다시 돌아서 찾아간 W플레이도시~

 

 

 

 

그런데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봤던 느낌처럼 큰 줄 알았는데
막상 가보니 기대보다 규모가 작더라구요. ㅋㅋ

 

 

 

육아카툰웅진스키도시04.jpg

 

 

 


그런데 뭐…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공짜 티켓으로 들어가는 데요~ ㅋㅋ

 

지호와 저는 ‘키즈도시’라는 곳을 찾아
매표소에서 자랑스럽게 초대권을 슬쩍 내밀다가,

 

 

육아카툰웅진키즈도시05.jpg

 

 

 

 

 


그래도 어린이 입장료 만오천원이 어디냐… 하는 마음에
즐거운 기분으로 입장을 하였습니다. ^^;

 

 

육아카툰웅진플레이도시06.jpg

 

 

 

 

 

사실...‘키즈도시’라 하여 뭔가 했더니
다름 아닌 어린이 실내 놀이터~
그래도 내부 공간은 생각보다고, 비교적 깨끗해 보였습니다.

 

 

 

 

육아웹툰플레이도시07.jpg

 

 

 

 

 

 

 

우선... 지호가 가장 좋아하는 자동차 타기~

 


그런데 ...

주말이어서 그런지 기다리는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육아웹툰플레이도시08.jpg

 

 

 

여기가 무슨 놀이동산도 아니고,
기껏 전동 자동차 하나 타려고 이렇게 긴~ 줄을…


이~삼십분 기다리다가 한 오분 탔나봅니다. (-,.-;)

 

 

 

 

 

그 다음에 살짝 위험에 보일 수도 있는
스카이 점프라 불리는 에어바운스~
재미있어 보이기는 하나 연령 구분없이 들어가
세네살 정도의 유아는 좀 위험해 보이는 것이…

 

 

 

 

 

베이비트리플레이도시09.jpg

 

 

 

 


그리고 공이 몇개 없어 뛰어 놀지도 못하고
그냥 지켜만 봐야했던 미니 축구장~

 

 

 

 

베이비트리육아카툰10.jpg

 

 

 

 

 

 

 

 

그리고 아이들 노는 것보다 사진찍기에 더 열심인 부모들…

 

 

 

 

웅진키즈플레이도시11.jpg

 

 

그 놈의 블로그가 문제입니다.~ㅋㅋ

 

 

 

 

 

 

또 실내 놀이터 한쪽 구석에는
피곤에 지친 아빠들이 거의 눕다시피 앉아있더라구요.

 

 

 

베이비트리웅진플레이도시12.jpg

 

 

 


실내 놀이터와서 놀아주는 것도 엄마의 몫인가 봅니다. ㅠ,.ㅠ

 

 

 

 

 

 

그리고 좀 놀기도 했고 배도 고플것 같아서
놀이터 안에 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 놀랍고도 비싼 가격~

(비빔국수 한 그릇에 8,000원 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가격보다 오랜 기다림…
한 삼십분 기다려도 소식이 없길래

식당 아주머니한테 물어봤더니

 

 

 

 

 수정플레이도시13.jpg

 


어찌나 불친절하신지…
그리고 ‘키즈도시’에서는 무슨 이유인지

어린이 숟가락이 보이지 않더라구요.

 

 

 

 

 

 

암튼… 

 

W플레이도시~

집근처 동네에 있는 키즈카페와 크게 다를 것 없고,
주말에 적어도 30분 이상 차를 타야 갈 수 있는 거리고,
아이들이 많은 밀폐된 공간이라 공기도 안 좋을 것 같고,

 

무엇보다  비싼 가격이어서 자주는 못 오겠지만…

 

그래도 네살 지호는 너~ 무 좋아하더라구요.

 

 

 

 

 한겨레육아웹툰플레이도시14.jpg

 

 

 

 

 

 

그러면 됐죠~ 뭐~ ㅋㅋ
직장맘이라 같이 놀아주지못해서 늘 미안해하는 지호 엄마~
아들래미가 신나하고 즐거워하는데 뭘 바라겠어요~ ㅠ..ㅠ

 

 

 

 한겨레생생육아플레이도시15.jpg

 

 

 

 

 

 

아무튼…  다음엔…

비나 눈이 오거나 황사가 불어 바깥 나들이를 못 할때,
그리고 간단한 음료수나 간식, 김밥 정도는 몰래 싸가지고 와서는,

사람들이 비교적 덜 붐비는 오전 타임에 와서 놀아야겠습니다. ^^;

 

 

 

 

수정플레이도시16.jpg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첨부
지호엄마
직장다니며 아기키우기 참~ 힘든 세상에서 그 짓거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신기하게 커가는 아들래미의 모습을 보며 삶의 의미를 찾고, 틈틈이 블로그 운영을 하면서 그림과 카툰을 통해 삶의 즐거움을 같이 나누고자하는 아줌마입니다. 자주 찾아 뵐께용~ 꾸벅
이메일 : heihei9999@naver.com      
블로그 : http://plug.hani.co.kr/heihei9999

최신글

엮인글 :
http://babytree.hani.co.kr/61477/ba7/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수
17 [즐거운아줌마의 육아카툰] [육아카툰21편]시어머님 안색이 안좋아보여요 imagefile [12] 지호엄마 2013-02-15 28716
16 [즐거운아줌마의 육아카툰] [육아카툰20편] 살다보니 만 오년이 되었구나~ imagefile [4] 지호엄마 2013-01-25 27014
15 [즐거운아줌마의 육아카툰] [육아카툰19편] 엄마의 선택, 아~ 발도르프여! imagefile [10] 지호엄마 2012-12-27 37427
14 [즐거운아줌마의 육아카툰] [18편] 이 아줌마가 내년 대통령께 바라는 점~ imagefile [3] 지호엄마 2012-12-17 31483
13 [즐거운아줌마의 육아카툰] [17편] 뒤늦은 가을 소풍, 악어야! 입이라도 쩍 벌려줄래? 플리즈~ ㅠ..ㅠ imagefile [3] 지호엄마 2012-11-29 33493
12 [즐거운아줌마의 육아카툰] [16편] 쌀쌀한 가을 날씨엔 뿌리채소로 유아반찬을~ imagefile [11] 지호엄마 2012-11-01 31018
11 [즐거운아줌마의 육아카툰] [15편] 아~추석 명절에 변신 로봇이 된 까닭은 imagefile [3] 지호엄마 2012-09-28 37440
10 [즐거운아줌마의 육아카툰] [14편] 직장맘, 퇴근 후 응가 이야기 imagefile [10] 지호엄마 2012-09-21 32166
9 [즐거운아줌마의 육아카툰] [13편] 지호엄마, 한국 축구가 얄밉다~ 쳇! imagefile [6] 지호엄마 2012-08-13 40730
8 [즐거운아줌마의 육아카툰] [12편] 누가 감히 내 아들한테 소릴 질러!!! imagefile [8] 지호엄마 2012-06-26 37502
7 [즐거운아줌마의 육아카툰] [11편] 솔로몬, 네 이놈! 네 죄를 네가 알렷다~ imagefile [14] 지호엄마 2012-05-17 41500
6 [즐거운아줌마의 육아카툰] [10편] 어버이날 선물~ 잉잉~ 아들 낳은게 죄인가요? imagefile [10] 지호엄마 2012-05-09 46141
» [즐거운아줌마의 육아카툰] [9편] 아줌마~공짜 티켓으로 '어린이 실내 놀이터' 다녀왔어요~ 우히히 imagefile [8] 지호엄마 2012-04-26 23569
4 [즐거운아줌마의 육아카툰] [8편] 4.11 총선, 누굴 거지 새낀 줄 아시나요~? imagefile [17] 지호엄마 2012-04-06 46835
3 [즐거운아줌마의 육아카툰] [7편] 법륜스님 너무 하셔용~~~~책 <엄마수업>리뷰 imagefile [23] 지호엄마 2012-03-22 48388
2 [즐거운아줌마의 육아카툰] 만약 둘째 아이가 생긴다면... imagefile [13] 지호엄마 2012-02-27 33986
1 [즐거운아줌마의 육아카툰] 야호~ 간신히...만2세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받아요~ imagefile [8] 지호엄마 2012-01-19 23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