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웹~1.GIF






어느날 지호가





한겨레베이비트리티라노01.jpg  





느닷없이 공룡 이름을 물어보더라.


다섯살 즈음되면 공룡에 관심이 많아진다더니

지호도 그런건가?

 

ㅎ ㅎ 짜식 벌써 다 컸군.



그런데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는다. 



베이비트리생생육아티라노02.jpg





티라노 사루스, 티라노 사에스, 티라노 사우니스...


티라노는 정확히 알겠는데

끝이름은 자신이 없더라.



생생육아베이비트리티라노03.jpg









육아카툰베이비트리티라노04.jpg








                                               .

                   .

                   .



전구불티라노사우르스.jpg




저 지호야~ ㅋㅋ





육아웹툰베이비트리티라노055.jpg




고개를 갸우뚱하는 지호를 뒤로한 채

잽싸게 화장실에 가서 검색질을 한 결과,


다섯살아이질문티라노사우르스06.jpg





아~ 티라노 사우르스!

정확하게는 티라노 사우르스 렉스란다.





티라노사우르스다섯살아이질문07.jpg




티라노는 폭군의 뜻,

사우르스는 도마뱀, 렉스는 왕이라는 의미로



워킹맘카툰다섯살아이질문08.jpg



그만큼 티라노 사우르스는

육식동물 중에 가장 포악하고 무서운 동물이란다.


걸을 땐 시속 7km, 뛸때는 50km! 헉...

거의 전기 자동차 수준이며 ㅋㅋ

이빨도 매우 크고 날카로워

한번 물면 뼈까지 부서질 정도래. 무섭지? 지호야~




카툰웹툰다섯살아이질문09.jpg







어휴... 이 정도로 이해하며 지호앞에서 아는 척,

그림도 대강 그려주며 설명을 해 주긴 했는데


담엔 또 무엇을 물어볼지.

아들래미가 다섯살이 되니 질문의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네.


휴~ 지호야! 

엄마는 <직장의 신> 김혜수가 아니거든!

엄마도 모르는 것이 많거든.

이해해 줄 수 있겠니? ^^;












<즐거운 아줌마> 블로그에 놀러오셔요~ ^^;

http://heihei9999.blog.me/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태그
첨부
지호엄마
직장다니며 아기키우기 참~ 힘든 세상에서 그 짓거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신기하게 커가는 아들래미의 모습을 보며 삶의 의미를 찾고, 틈틈이 블로그 운영을 하면서 그림과 카툰을 통해 삶의 즐거움을 같이 나누고자하는 아줌마입니다. 자주 찾아 뵐께용~ 꾸벅
이메일 : heihei9999@naver.com      
블로그 : http://plug.hani.co.kr/heihei9999

최신글

엮인글 :
http://babytree.hani.co.kr/114309/86a/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sort
2125 [김연희의 태평육아] 대충 키우는 ‘태평육아’, 대충 잘 큰다 imagefile [9] 김연희 2011-10-13 67428
2124 [세 아이와 세상 배우기] 30인분의 비빔밥을 준비한 날 imagefile [1] 신순화 2019-02-01 66779
2123 [일본 아줌마의 아날로그 육아] 사라져가는 동네 가게들에 대한 아쉬움 imagefile [3] 윤영희 2019-01-24 66590
2122 [세 아이와 세상 배우기] 알아버렸다. ‘살아 있는 맛’ imagefile 신순화 2019-04-03 65970
2121 [세 아이와 세상 배우기] 내 첫 책, '두려움 없이 엄마되기' imagefile [15] 신순화 2012-01-03 65950
2120 [일본 아줌마의 아날로그 육아] 일본에서 며느리살이,이보다 더 가벼울 수 없다 imagefile [7] 윤영희 2013-03-18 65452
2119 [세 아이와 세상 배우기] 아들이라는 남자 imagefile [2] 신순화 2019-01-18 65444
2118 [세 아이와 세상 배우기] 딸 아이의 그 날 imagefile [6] 신순화 2019-02-22 65427
2117 [세 아이와 세상 배우기] 막내의 반장 도전 성공기 imagefile [8] 신순화 2019-03-13 65424
2116 [세 아이와 세상 배우기] 좋은 여행 imagefile 신순화 2019-06-10 65141
2115 [세 아이와 세상 배우기] 모두가 선물을 받은 날 imagefile [4] 신순화 2019-02-16 65069
2114 [양선아 기자의 육아의 재발견] 하루만에 젖떼기 성공! 시원섭섭한 엄마 마음 imagefile [4] 양선아 2011-10-12 64896
2113 [세 아이와 세상 배우기] 열 일곱 아들의 편지 imagefile 신순화 2019-05-13 64812
2112 [세 아이와 세상 배우기] 아들의 방학은 엄마의 특별근무!! imagefile [2] 신순화 2011-12-26 64513
2111 [즐거운아줌마의 육아카툰] [육아카툰31편] 다섯살 아들과 극장에 처음 가봤더니... imagefile [4] 지호엄마 2013-12-27 64491
2110 [최형주의 젖 이야기] 엄마 가슴이 바람 빠진 풍선 같아 imagefile [1] 최형주 2019-02-15 64258
2109 [김태규 기자의 짬짬육아 시즌2] 나를 '이해'해줄 거라는 '오해' imagefile [7] 김태규 2012-03-12 63937
2108 [일본 아줌마의 아날로그 육아] 세 번의 졸업식과 네 번의 입학식 imagefile [6] 윤영희 2019-02-26 63922
2107 [세 아이와 세상 배우기] 라면, 라면... 또 라면인건가!! imagefile [2] 신순화 2019-03-05 63822
2106 [임지선 기자의 곤란해도 괜찮아] 알고보니 순풍녀 imagefile [6] 임지선 2012-04-04 62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