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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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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아침에 바다 동생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 ^

집에서 진통을 하면서도 코에 박힌 피어싱이 빠질까봐 반창고를 세심하게 붙이고 조산원으로 갔는데

진행 속도가 너무 빨라 차에서 낳을 뻔 했습니다.

일단 순산 소식 이렇게 전하고요, 순산 기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젖과의 전쟁 2탄이 시작되었고, 밤 잠 못 자고, 골반이 많이 아파 어기적 어기적 걸어다니고 있지만

두 딸을 보면 웃음이 나오네요.

디테일한 이야기들 그림과 함께 한 편씩 전할게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하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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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주
이십 대를 아낌없이 방황하고 여행하며 보냈다. 서른 살이 되던 해에 시골 대안학교로 내려가 영어교사를 하다가 남편을 만나 결혼했고 지금은 두 딸 바다, 하늘이와 함께 네 식구가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에 살고 있다. 부모님이 주신 '최형주'라는 이름을 쓰다가 '아름다운 땅'이라는 뜻의 '지아'에 부모님 성을 함께 붙인 '김최지아'로 이름을 바꾸었다. 베이비트리 생생육아에 모유수유를 하며 겪은 에피소드를 그림과 글로 표현한 ‘최형주의 젖 이야기'를 연재 완료하였다.
이메일 : vision323@hanmail.net      
블로그 : https://blog.naver.com/jamjam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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