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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도 아니고 둘째. 가족끼리 아이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해주면 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평소 지인들의 돌잔치라면 반드시 챙겨 다니시던 친정 엄마께서 "누나는 돌잔치 해줬는데 둘째라고 안 해주면 나중에 서운해한다" "네 결혼식 때 알리지 못한 지인들에게 내 손자 돌잔치 때만큼은 불러 축하 받고 싶다"는 논리를 내세우시며 돌잔치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주장하셨다. 그리더니 첫째 때 돌잔치 치른 곳에 덥석 한 달 전에 예약을 하시고 내게 통보를 해왔다. 돌잔치는 8월6일 저녁 6시~9시까지 광주 모 뷔페에서 한다고. 헉. 



첫째 때 돌잔치 준비하면서 다른 엄마들 돌잔치 준비하는 것 보며 그 치밀함에 난 경악했다. 6개월 전부터 심지어 아기 백일 때부터 장소 예약을 하고 퓨전 한복이나 드레스를 빌리고, 메이크업과 머리 모양도 신경 써야 하고, 성장 동영상에 돌상에 포토테이블까지.... 엄마들은 세심하게 하나하나 신경 써가며 엄청난 행사를 준비하고 있었다. 첫째 때는 그런 세계가 너무 신기하고 남들처럼 내 아이에게도 돌잔치를 성대하게 해주고 싶어 줏대없이 좋다는 것은 다 했다. 돌잔치는 다 그렇게 해줘야 하는 줄로 알았다. 그런데 돌잔치를 준비하면서 재밌기도 했지만 너무 힘든 것도 사실이었다. 뱁새가 황새 쫓다 가랑이가 찢어지는 꼴이라고 해야 할까. 그래서 둘째 돌잔치 준비를 하려니 힘들고 귀찮아 차일피일 미루기만 했다. 시간은 흘러만가고 중간에 아이들이 감기와 중이염 등에 걸려 경황이 없었고 이렇게 저렇게 하다 보니 돌잔치 일주일 전. 장소는 예약이 돼 있겠다 물 흘러가듯 힘들이지 않고 할 수 있는 만큼만 준비하자는 생각으로 준비에 들어갔다. 첫째 돌잔치도 광주에서 했기 때문에 그때 연락했던 곳으로 연락을 하면 되겠거니 생각한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막상 준비에 들어가니 ‘아차’하는 순간들이 발생했다. 스냅 촬영하는 곳이나 메이크업 해주는 곳이 이미 그날 예약이 다 돼 다른 곳을 알아봐야 했고, 퓨전 한복은 10인 공동구매를 하면 할인을 해주는데 아슬아슬하게 잔치 며칠 전 마감이 돼 2만원 싸게 빌릴 수 있었다. 물 흐르듯 쉽게 준비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던 준비는 막상 준비에 들어가니 그렇지 않았고, 열심히 전화를 돌리고 부지런히 인터넷 검색을 해야 했다. 또 남편과 이틀 밤을 꼬박 새면서 민규의 돌잔치 동영상을 만드느라 눈 밑의 다크써클이 허리까지 내려오는 기분이었다. 얼렁뚱땅 급하게 돌잔치 준비를 하려니 그것도 보통 힘든 일이 아니었다. 돌잔치를 치르고 나서 몸살을 앓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이쯤에서 돌잔치를 두 번 치른 엄마로서 돌잔치를 앞두고 있는 엄마들을 위해 돌잔치를 위해 알아둬야 할 몇 가지를 내 나름대로 정리해 봤다.    

1. 돌잔치 준비 관건은 장소. 장소는 빨리 알아볼 것



집이 아니라 뷔페나 식당 등을 빌려 잔치를 치를 거라면 행사 규모를 잡고 미리 장소를 알아보는 것이 좋다. 나의 경우는 예상 손님은 50명 정도였고 추가로 30~40명 정도 더 올 수 있을 거라 잡았다. 또 장소를 선택할 때는 △ 손님들이 오시기에 교통편이 좋은 곳 △ 음식이 맛있으면서 가격이 부담되지 않는 곳 △ 화이트 톤으로 밝고 환하고 화사한 분위기 △ 돌상이나 포토테이블, 이벤트, 사회자 등을 엄마 대신 알아서 해줄 수 있는 곳 등을 선택기준으로 잡았다. 돌잔치 장소로 어디가 좋은지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거나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각종 후기들을 읽어보면 대충 장소가 몇 군데로 좁혀진다. 그렇다면 미리 방문을 해서 분위기도 살피고 혹시 음식 시식을 할 수 있다면 시식해보고 결정을 해도 나쁘지 않다. 보통 돌잔치를 많이 치르는 곳은 엄마들이 미리 예약을 하기 때문에 미리미리 알아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장소와 시간만 결정해 놓아도 돌잔치 준비 절반은 한 것이나 다름 없다. 장소가 정해졌다면 이제는 행사 내용만 자기 스타일대로 채우면 된다.  






2. 다른 엄마들 돌잔치 후기를 참고하되 다 따라하려 하지 말 것



요즘 돌잔치는 정말 화려하다. 다르게 말하면 상업적이기도 하다. 돌상부터 풍선장식, 포토테이블, 드레스나 퓨전 한복, 메이크업과 헤어, 스냅촬영, 답례품, 성장 동영상 등이 모두 세분화되고 전문화됐다. 또 엄마들의 돌잔치 후기를 읽어보면 엄마표로 각종 패러디포스터나 실물 인화 포스터, 성장일기 등등 직접 정성들여 준비하는 경우도 많다. 그런 후기들을 읽다 보면 내가 빠뜨리거나 몰랐던 정보들을 얻을 수 있고,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엄마들 후기를 읽다 보면 이것 저것 욕심이 생기기도 하고, 이걸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조바심이 나기도 한다. 다른 엄마들이 해서 좋아 보이는 것을 다 따라하려다 보면 나중엔 준비를 하다 스트레스를 받는다. 또 비용도 만만치 않다. 따라서 다른 엄마들 후기는 적당히 참고하면서 내가 돌잔치 행사 때 가장 하고 싶은 것 한 두 가지를 엄마아빠표로 준비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나의 경우 풍선장식이나 포토테이블, 돌상, 이벤트, 사회자 등을 따로 엄마아빠표로 준비하는 것은 힘들고 무리다 싶어 풍선장식은 생략, 포토테이블, 돌상, 이벤트, 사회자 등은 돌잔치 장소에서 제공해주는 것으로 했다. 대신 가장 중점을 둔 것은 성장 동영상. 아이들 아빠가 피디라 영상을 잘 다루는 데다 동영상을 한번 만들어놓으면 잊고 싶지 않은 소중한 순간들을 잘 기록해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첫째 돌잔치 때 동영상을 시연해본 결과 손님들의 반응이 뜨거웠던 경험도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도 가장 심혈을 기울인 건 돌잔치용 성장 동영상.



동영상을 만들기 위해선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사진도 많이 찍어놓고 재밌는 순간순간 동영상도 많이 찍어놓아야 한다. 나의 경우 워낙 아이들 사진 찍기 좋아하고 아이폰이 생긴 뒤로는 동영상도 많이 찍어놓아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자료가 풍부했다. 또 남편이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동영상을 제작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탄생할 때 촬영을 해둔 영상도 있다. 만약 성장 동영상이나 포토테이블을 멋지게 꾸미고자 한다면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사진도 많이 찍어놓고 동영상도 많이 찍어주는 것이 좋다. 이쯤에서 이틀 밤 남편과 밤을 꼴딱 새면서 만든 동영상 보여드리겠다.  벼락치기로 만들었지만 손님들에게 칭찬 많이 받은 동영상이다.



[youtube neWnhZTP228]





3. 돌잔치의 주인공은 아가. 아가 컨디션 조절이 가장 중요

 

돌잔치의 주인공은 뭐니뭐니해도 아가. 주인공이 아프거나 울고 보채면 잔치 분위기가 제대로 살 수 없다.그런데 돌잔치를 가보면 상당수 아가들의 컨디션은 난조를 보인다. 낯선 환경에 평소와 다른 옷을 입고 많은 사람들 앞에 나서기 때문이다. 따라서 잔치를 치르기 전 아가를 충분히 재우고 잘 먹이는 것이 중요하다. 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체온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행사 당일 입을 옷도 미리 입혀보고 아이에게 불편한 점은 없는지 등을 잘 체크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리고 반드시 주의해야 할 것은 행사 당일 오전이나 바로 전날 아기가 다치거나 얼굴에 상처가 나는 경우가 있으니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나의 경우도 이번에 돌잔치 하루 전날 민규가 밥 먹는 상 앞에서 넘어지더니 상 모서리에 눈두덩이를 찧어 상처가 생겼다. 얼마나 놀랬는지... 눈두덩이가 찢겨 피가 흐르는 아이를 붙잡고 안과를 가는데 가슴이 철렁했다. 다행히도 꼬매지는 않았지만 행사 당일 아이의 눈두덩이가 붓고 피딱지가 생기고 아이 컨디션은 좋지 않았다. 이런 해프닝도 지나고 나니 추억이지만 행사 전날과 당일 얼마나 속상했는지 모른다.

 

 

4. 공동구매와 후기 이벤트, 출석 이벤트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



요즘은 출석이벤트, 카페활동 이벤트, 추천이벤트, 게릴라이벤트 등등 인터넷 카페를 통해 각종 이벤트가 많다. 돌잔치를 준비하는 요소별로 이런 카페에 미리 가입해 카페활동을 하다 보면 좀 더 저렴하게 돌잔치를 준비할 수 있다. 공동구매를 하면 할인을 많이 해주는 곳도 많다. 공구장에게는 특별한 혜택을 주기도 한다. 따라서 미리 카페활동을 하면서 이런 기회를 붙잡는 것도 방법이다. 

 



5. 그 외 알아두면 좋을 것들



- 돌잔치 관련 자료와 후기를 보면서 괜찮다 싶은 사진 등의 자료들은 바로 저장해놓으면 좋다. 나중에 다시 찾으려고 하다 못 찾는 경우가 많다. 그때그때 저장해놓는 것이 좋다.

- 돌잔치 전날 "챙겨가야 할 목록"을 작성하고 미리 물건을 챙겨놓는 것이 좋다. 머릿속으로만 생각하고 챙기다가는 물품을 빠뜨리고 가서 행사 그날 당황하는 경우가 있다.

- 동영상을 만들었다면 행사 장소에 미리 가서 행사 전 시연해보는 것이 좋다. 나의 경우 dvd로 만들어갔는데 돌잔치 장소에서 틀어지지 않아 사촌동생에게 노트북을 가져오게 하는 등 진땀을 뺐다. 미리미리 시연을 해보고 cd나 dvd가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것은 필수.

-혹시라도 한복을 대여한다면 미리 행사 3일 전에는 도착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행사 당일처럼 입어보고 품은 적당히 잘 맞는지, 아이들은 옷을 잘 입는지, 안에는 뭘 입어야 할지 등등을 체크하는 게 좋다. 나 같은 경우 옷을 대충 입어보고 남편도 대충 입어보고 맞겠거니 생각했는데, 행사 당일 치마 뒷부분이 약간 커서 벌어졌고, 남편의 경우 안에 속옷을 입지 않고 한복 저고리를 입으니 너무 더워 행사 중간에 면티를 받쳐입고 입었다. 또 민지는 저고리 암홀이 너무 꽉 끼는 줄 몰랐다 행사 그날 알게 돼 저고리를 벗고 행사를 치렀다.

-행사 당일 자신과 아이를 도와줄 사람 있어야 좋다. 아이 챙기랴 손님들에게 인사하랴 엄마 아빠 정말 정신없다. 또 사진을 찍어줄 사람이나 스냅촬영을 따로 맡기는 것이 좋다. 잔칫날 본인은 물론 다른 식구들도 손님 접대하랴 음식 먹으랴 식구들끼리 얘기하랴 정신없어서 사진을 찍어줄 생각조차 못한다. 따라서 식구가 아닌 지인에게 사진 촬영을 부탁하든가 아니면 스냅 촬영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애써서 준비한 잔치의 좋은 추억을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다.

 

 



fd6419971f49f5470c157f24c53bd07b.어떻게 어떻게 해서 돌잔치를 성공적으로 치르긴 했다. 열심히 준비한 돌잔치 동영상 dvd가 작동이 안돼 진땀을 흘리기도 했고, 아이가 눈을 다쳐 많이 놀라기도 했지만 말이다. 양가 친지들을 비롯해 엄마 지인분들이 많이 와주셔서 꽤 북적북적한 행사가 됐다. 정작 내 친구들한테는 부담될까 봐 연락을 아예 안 했다. 돌잔치 안 하려 했는데 막상 하고 나니 잘 해줬다는 생각이 들었다. 민규의 첫 번째 생일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축하해줬고, 많은 분들이 우리 민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해줬기 때문이다. 또 돌잔치를 빌어 양가 부모님께 공식적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니 한결 마음이 편해지기도 했다. 지방에 계신 부모님들께 손녀손자 모습을 자주 보여드리지 못해 항상 죄송한 마음을 안고 있었다. 축하금도 꽤 들어와서 살림에 보탬이 됐다.



민규는 돌잡이 행사에서 판사봉을 잡았다. 판사봉을 잡았는데 청진기가 함께 딸려 올라와 양가 부모님들과 우리 부부는 너무 좋아했다. 부모님들께서는 "나중에 민규가 커서 법조인이 될까 의사가 될까 고민하려는 계시"라며 "민규는 큰 사람이 될 것"이라 호언장담하시기도 했다.

 

민규가 태어난 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다니...

진통을 짧게 하고 순풍 낳아 역시 둘째 출산은 쉽구나 했다 출산후 회음부 통증으로 너무 고통스럽게 보낸 2~3개월, 낮에는 너무나 잘 놀고 잘 먹고 잘 자는 순둥이가 밤에는  2~3시간마다 깨 엄마를 괴롭게 만드는 ‘밤의 악마’같은 모습, 누워만 있다 뒤집고 기고 서고 이제는 날마다 걷는 연습을 부지런히 하는 모습, 서랍을 뒤지고 주걱밥을 맛있게 먹고 누나 엉덩이를 물어뜯고 웃으면 얼굴의 절반 정도까지 입을 쩍 벌리고 좋아하는 모습, 민지가 민규가 태어난 뒤 샘쟁이 공주가 돼 엄마 껌딱지가 돼 힘들었던 점 등등... 민규를 1년 가까이 젖 먹이고 키우면서 겪었던 다양한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만감이 교차하고 그동안 민규를 건강하게 잘 키운 내 자신이 자랑스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했다. 아... 내가 벌써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말이다.

 

이제 두 아이를 건강하게 밝게 키우는 일만 남았다. 또 11월 중순께 회사에 복귀할 예정인데 육아휴직 기간의 공백을 잘 극복하고 업무에 잘 적응하는 것도 남은 과제다. 두 아이와 함께한 지난 1년. 정말 내게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제 곧 직장에 복귀하면 아이들과 지금처럼 충분한 시간을 함께 하지는 못하겠지만 난 믿는다. 아이들이 내가 얼마나 최선을 다했고, 내가 얼마나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끼는지 알 고 느낄 거라고. 육아휴직 남은 기간 동안 아이들과 후회 없는 시간을 보내야겠다고 다짐해본다.



양선아 기자 anmad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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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기자
열정적이고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 생활의 신조. 강철같은 몸과 마음으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길을 춤추듯 즐겁게 걷고 싶다. 2001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사회부·경제부·편집부 기자를 거쳐 라이프 부문 삶과행복팀에서 육아 관련 기사를 썼으며 현재는 한겨레 사회정책팀에서 교육부 출입을 하고 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좌충우돌하고 있지만, 더 행복해졌고 더 많은 것을 배웠다. 저서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존감은 나의 힘>과 공저 <나는 일하는 엄마다>가 있다.
이메일 : anmadang@hani.co.kr       트위터 : anmadang21      
블로그 : http://plug.hani.co.kr/anma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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