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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현 기자의 21세기 신남성]
덤벼라, 피터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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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현 |
2013-10-15 |
20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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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현 기자의 21세기 신남성]
108만 아내들은 오늘도 몹시 부러워하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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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현 |
2013-06-19 |
19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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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현 기자의 21세기 신남성]
변신 로봇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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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현 |
2013-11-25 |
19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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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현 기자의 21세기 신남성]
나의 못난 찌질함을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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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현 |
2013-03-06 |
19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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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현 기자의 21세기 신남성]
둘만 가리라, 다음 여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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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현 |
2014-03-18 |
18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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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현 기자의 21세기 신남성]
결혼하면 외로워지고, 아이를 낳으면 더욱 외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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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현 |
2012-09-30 |
18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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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현 기자의 21세기 신남성]
이해받는 부모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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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현 |
2013-02-12 |
18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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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현 기자의 21세기 신남성]
아이의 기억에 리셋버튼은 없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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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현 |
2013-01-24 |
17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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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현 기자의 21세기 신남성]
둘이 들어갔다 셋이 나오는 곳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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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현 |
2012-10-11 |
17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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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현 기자의 21세기 신남성]
여자의 남편, 남자의 아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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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현 |
2014-06-15 |
17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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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현 기자의 21세기 신남성]
내일이면 동생이 생기는 첫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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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현 |
2012-10-26 |
16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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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현 기자의 21세기 신남성]
몸으로 놀아주는 게 소중한 건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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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현 |
2012-10-04 |
16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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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현 기자의 21세기 신남성]
생이별인데, 어찌 홀가분하기만 할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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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현 |
2012-09-13 |
16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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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현 기자의 21세기 신남성]
소중히 길렀던 내 ‘육아 근육’은 어디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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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현 |
2013-01-15 |
16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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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현 기자의 21세기 신남성]
아빠 동지들! 힘냅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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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현 |
2013-04-11 |
16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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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현 기자의 21세기 신남성]
미션 임파서블은 없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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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현 |
2012-09-26 |
15866 |
6 |
[김외현 기자의 21세기 신남성]
저금통을 내미는 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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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현 |
2012-09-19 |
14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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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현 기자의 21세기 신남성]
악역을 맡은 천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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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현 |
2012-12-06 |
14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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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현 기자의 21세기 신남성]
육아남에게 마음을 열어주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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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현 |
2012-07-12 |
13861 |
3 |
[김외현 기자의 21세기 신남성]
할배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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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현 |
2014-02-11 |
12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