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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 엄마의 길 위의 생각]
매사에 싫다고 말하는 아이의 진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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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진향 |
2013-10-14 |
22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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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 엄마의 길 위의 생각]
욕심 버린 여행, 놀이 본능을 깨우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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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진향 |
2013-10-08 |
19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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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 엄마의 길 위의 생각]
밀양의 젊은 농부 김정회, 박은숙 부부의 단식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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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진향 |
2013-10-04 |
18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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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 엄마의 길 위의 생각]
달마 부인이 식당 문을 닫은 까닭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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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진향 |
2013-09-27 |
2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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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 엄마의 길 위의 생각]
팔자 좋은 며느리의 추석맞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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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진향 |
2013-09-19 |
27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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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 엄마의 길 위의 생각]
그래도, 해피뉴이어! 말라카에서 맞는 새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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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진향 |
2013-09-13 |
20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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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 엄마의 길 위의 생각]
깊은 심심함의 평화, 페낭의 마지막 추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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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진향 |
2013-09-05 |
21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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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 엄마의 길 위의 생각]
강동 풀빌라의 여름 이야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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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진향 |
2013-08-28 |
25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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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 엄마의 길 위의 생각]
시골 할머니집 열흘새 훌쩍 큰 아이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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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진향 |
2013-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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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 엄마의 길 위의 생각]
극락이 어디일까, 극락사에 오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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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진향 |
2013-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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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 엄마의 길 위의 생각]
짐을 줄이며, 비우면서 자유로워지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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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진향 |
2013-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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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 엄마의 길 위의 생각]
논에 가자, 논에서 노올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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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진향 |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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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 엄마의 길 위의 생각]
페낭 힐, 푸니쿨라타고 벌레잡이 식물을 보러 가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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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진향 |
2013-07-17 |
35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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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 엄마의 길 위의 생각]
일곱 살 아루, 여행의 길동무, 인생의 스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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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진향 |
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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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 엄마의 길 위의 생각]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하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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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진향 |
2013-07-05 |
75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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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 엄마의 길 위의 생각]
취학 앞둔 아이와의 말레이시아 7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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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진향 |
2013-07-02 |
15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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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 엄마의 길 위의 생각]
여름에는 열무김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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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진향 |
2013-06-24 |
227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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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 엄마의 길 위의 생각]
열대의 바닷가에서 크리스마스 이브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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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진향 |
2013-06-18 |
19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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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 엄마의 길 위의 생각]
아이들은 엄마의 기운으로, 엄마는 아이들의 기운으로 살아간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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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진향 |
2013-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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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 엄마의 길 위의 생각]
일 년 전, 오디의 추억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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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진향 |
2013-06-04 |
182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