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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기자의 육아의 재발견]
미안하다 딸아, 겁부터 가르쳐야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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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
2010-07-23 |
98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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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기자의 육아의 재발견]
나는 멋진 아내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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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
2012-05-18 |
75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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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기자의 육아의 재발견]
하루만에 젖떼기 성공! 시원섭섭한 엄마 마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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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
2011-10-12 |
69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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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기자의 육아의 재발견]
둘째 아이를 갖기 위한 필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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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
2010-05-30 |
60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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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기자의 육아의 재발견]
젖떼고 첫 맥주, 나보고 정신 나갔다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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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
2011-10-19 |
59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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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기자의 육아의 재발견]
발목 부상, 남편의 역지사지 정신 훈련 기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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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
2012-02-21 |
54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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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기자의 육아의 재발견]
돌잔치는 할 수 있는 만큼, 딱 그 만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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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
2011-08-17 |
50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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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기자의 육아의 재발견]
브루미즈 체험전 다녀와보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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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
2012-01-03 |
45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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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기자의 육아의 재발견]
생후 첫1주 젖먹이기, 1년을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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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
2010-11-10 |
4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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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기자의 육아의 재발견]
나의 여름휴가 레서피, 나만 홀로 또 같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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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
2012-08-06 |
41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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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기자의 육아의 재발견]
아이 머리 감길 때 울리지 않는 나만의 필살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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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
2012-07-05 |
40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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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기자의 육아의 재발견]
[산전검사 체험기] 다운증후군 고위험군이라니,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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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
2010-06-06 |
399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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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기자의 육아의 재발견]
말괄량이 삐삐 한강서 다시 만나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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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
2013-09-02 |
39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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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기자의 육아의 재발견]
여자 친구와의 우정, 느낌 아니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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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
2014-01-16 |
39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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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기자의 육아의 재발견]
밤의 ‘악마’, 잠버릇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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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
2011-01-28 |
39441 |
| 118 |
[양선아 기자의 육아의 재발견]
1시간만에 쑥~, ‘한겨레 출산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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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
2010-11-02 |
39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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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기자의 육아의 재발견]
여름 휴가 여행 전후, 아들이 달라졌어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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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
2013-08-14 |
38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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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기자의 육아의 재발견]
치과 가면 엉엉 울던 딸, 수면 치료 받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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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
2011-12-06 |
38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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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기자의 육아의 재발견]
남자들은 죽어도 모를 그곳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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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
2010-11-17 |
37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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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기자의 육아의 재발견]
아기 집에 바늘 콕 "미안하다, 고맙다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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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
2010-06-18 |
3744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