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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줌마의 아날로그 육아]
나쁜 시대의 대물림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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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희 |
2016-10-27 |
9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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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줌마의 아날로그 육아]
어린이식당, 그 1년 동안의 이야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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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희 |
2017-05-29 |
9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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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줌마의 아날로그 육아]
우리집만의 12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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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희 |
2016-12-11 |
9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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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줌마의 아날로그 육아]
감자샐러드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드는 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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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희 |
2016-12-24 |
9431 |
39 |
[일본 아줌마의 아날로그 육아]
운동 교육에 부족한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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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희 |
2016-07-11 |
9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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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줌마의 아날로그 육아]
'태양의 후예' 속 지진이 현실이 된다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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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희 |
2016-04-20 |
9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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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줌마의 아날로그 육아]
부모님의 삶, 그리고 마무리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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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희 |
2017-02-19 |
9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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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줌마의 아날로그 육아]
[부엌육아] 우리집 100년 레시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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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희 |
2016-04-10 |
9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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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줌마의 아날로그 육아]
구구단 면허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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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희 |
2017-04-18 |
9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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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줌마의 아날로그 육아]
해마다 하는 아이의 생일날 의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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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희 |
2014-06-16 |
90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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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줌마의 아날로그 육아]
아이가 자라는 소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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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희 |
2015-01-27 |
9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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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줌마의 아날로그 육아]
아이의 재능, 찾아도 걱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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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희 |
2016-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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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줌마의 아날로그 육아]
재외국민 엄마의 제19대 대통령선거 참가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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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희 |
2017-04-28 |
8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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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줌마의 아날로그 육아]
[부엌육아] 부엌공동육아모임, 이렇게 만들어 보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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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희 |
2016-04-07 |
88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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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줌마의 아날로그 육아]
[부엌육아] 음식은 부모가 아이에게 건네는 제2의 언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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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희 |
2016-03-24 |
8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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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줌마의 아날로그 육아]
돈 밖에 없는 빈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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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희 |
2016-11-30 |
8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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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줌마의 아날로그 육아]
사교육없이도 글쓰기 잘하는 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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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희 |
2016-08-10 |
8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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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줌마의 아날로그 육아]
늦가을 사과밭 여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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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희 |
2015-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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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줌마의 아날로그 육아]
여름방학 추첨 선발, 아이의 꿈이 이뤄졌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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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희 |
2014-08-01 |
8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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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줌마의 아날로그 육아]
재난과 어린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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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희 |
2015-04-29 |
85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