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 개똥이는 4. 40개월 입니다.
제가 직장맘인 관계로 생후 11개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고
,
저녁에는 친정엄마께서 봐 주십니다
.

15
개월 무렵
?
그때부터 개똥이의 양쪽 엄지 손톱은 깎아 줄게 없었습니다
.
녀석이 스스로 물어 뜯어서 말이죠
.

올해 들어서 좀 더 심해 졌는데
,
최근 3~4개월 동안 손톱을 깎아 줄게 없었습니다. 열 손가락 모두요
.
잠들기 전에, TV를 볼 때, 혼자 멍 때리고 있을 때손톱을 물어 뜯는데

그게 좀 심해서 이제는 손가락 서너개는 살까지 뜯길 지경입니다
.

잠깐 그러다 말겠지, 크는 과정이겠거니잠깐만 기다려 보자해도

주말 마다 손톱을 깎아 주려는데 남아 있지 않은 손톱을 보면 정말 속상합니다.
개똥아 다음엔 엄마가 깎을 손톱 남겨줘~”하고 다짐을 받지만
,
어김없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

이대로 그냥 두어도 괜찮은 걸까요
?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
손톱이 정상적으로 자라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

-
강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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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트리

2013.11.13 10:12:41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크는 동안에 손가락을 빤다든지 손톱을 물어 뜯는다든지 하는 습관적인 행동을 종종 보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신경을 쓰도록 자꾸 지적하거나 야단치지 말고 관심을 두지 말고 무시하고 두면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차츰 좋아집니다. 

만약 가족 모두 스트레스를 받고 아기의 손에 상처가 나는 정도라면 소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세요.

(위 상담은 관동의대 제일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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