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생일상

조회수 8363 추천수 0 2012.01.10 14:49:44

생일날 아침부터 목청껏 외친 생일 케익 절단식을 

저녁에서야 외삼촌 집에서 거행했습니다.

어찌나 당당한 주인공이었던지요...

불이 꺼지고 촛불이 켜지자

고깔모자 쓰고 옆방에서 행진해 

생일축하 노래를 다 듣고

촛불을 하나하나 끄셨습니다. 



생일상.JPG


일요일 근무한 엄마를 대신해 외할머니께서 차려주셨습니다.


외할아버지는 청계청 시장을 2번 돌고, 경동시장을 2번 돌아 가장 큰 딸기를 사 주셨습니다.

10살까지 생일날 수수팥떡을 챙겨주시겠다는 외할머니는 올해도 어김없이 수수팥떡을 챙겨주셨습니다. 간단히 전도 붙여 주셨네요.


내일은 어린이집에서 생일파티가 있어요.


씨익~


수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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