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머니를 빤 날

조회수 3079 추천수 0 2014.01.09 11:30:39


제법 겨울다운 날입니다.

칼바람에 춥긴 하지만 하늘은 청명하더라고요.

속까지 시원한 쨍한 추위, 가끔은 즐겨야 할까 봐요.


아이에게 슬슬 집안일과 심부름을 시키고 있어요.

지난 주말에 신주머니를 빨아보라고 했더니

신이 나서 하더라고요.

이 마음이 십대, 이십대까지 쭈욱 가야 하는데 말입니다. 


‘신주머니를 빤 날’ 일기입니다. 


사진 010.jpg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