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와 개구리알

조회수 6174 추천수 0 2019.03.18 17:32:59

지난 주말 조금은 흐리고 쌀쌀한 날씨에 상암동 습지를 찾았습니다.

상암동 난지캠핑장 옆의 습지는 물이 없는 습지라고합니다. 작은 연못들이 있으나 모두 한강에서 물을 퍼와서 인공으로 만든 연못인데 습지 식물들이 있어 자연정화되고 있다고합니다.

이곳에는 벌써 개구리가 찾아왔어요. 예년보다 20일 빠르게 찾아왔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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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개구리 알을 보여준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네요. 개구리 알을 들어보이며 점액질의 개구리알이 신기하다고 합니다. 다시 연못에 잘 넣어주었답니다.


난지생태학습관에서는 EM 비누를 만들었어요.

EM을 실생활에 잘 이용하지 못했는데 실제 EM을 녹인 비누액에 부이니 정말 살아있는 비누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먹고 쓰고 버리는 물은 다시 정화되서 우리 입으로 다시 마실 수 밖에 없는데 오물을 버리고 물을 낭비하는 생활 습관에 급 반성이 되었답니다. 

일단 세면기에 물을 꼭 받아서 쓰기로 약속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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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가 되는 비누를 녹인 후 EM(유용미생물), 글리세린, 비타민 향기를 넣은 후 비누 틀에 부어줍니다.KakaoTalk_20190318_092941553.jpg

아이들과 함께 한 위 프로그램은 1회성 프로그램이었는데요. 이곳에서는 상시 생태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요즘 습지 살리기로 전국 곳곳에 습지가 생기고 맹꽁이도 생기고 있다고합니다.

새봄에 아이들과 함께 습지탐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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