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MG_9229.JPG » 2012년 베이비트리 나눔 송년모임 전체 사진. 사진 문병권 기자

 

  _MG_9215.JPG » 2012년 베이비트리 나눔 송년모임 전체 사진. 사진 문병권 기자

 

12월13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한겨레신문사 3층 청암홀에서 ‘베이비트리 나눔 송년회’가 열렸습니다. 한 해 동안 베이비트리를 함께 가꾼 전문가, 파워블로거, 기자, 책 읽는 부모들 합쳐 모두 40여 명이 함께 모여 맛 있는 밥 먹고, 즐겁게 놀고, 한 해를 되돌아보는 자리였습니다.
 
지난해는 필자분들만 모시고 조촐하게 보냈는데요. 올해에는 조금 규모를 넓혀 ‘책 읽는 부모’분들 중에 참석 가능하신 분들까지 송년회에 모셨습니다. 평소 베이비트리에 관심 많고 열독하시고 많은 도움을 주시는 내부 관계자 몇 분도 함께 했고요. 아이들도 데리고 와서 함께 즐기는 시간을 만든 만큼 여느 해보다 생동감 넘치는 송년회였답니다.

 

_MG_8939.JPG » 권오진 아빠학교 교장이 젓가락 사격총 놀이 시범을 보이고 있다. 사진 문병권 기자
 

_MG_8026.JPG » 축하의 인사말 전하는 권복기 디지털미디어 국장. 사진 문병권 기자  

이번 송년회에 참석해주신 전문가는 권오진 아빠놀이학교 교장과 권 선생님 글에 삽화를 항상 그려주시는 권규리양, 김영훈 의정부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원장, 송미연 강동경희대병원 웰니스센터 센터장, 이정희 인지학센터 소장, 장규태 선생님 경희대학교 한방소아과 교수, 전찬일 전찬일한의원 원장, 황덕상 경희대 한방병원 한방부인과 교수님께서 참석해주셨습니다. 이날 너무 멀리 있어, 또는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한 분들 중에 뽀뇨아빠 홍창욱씨와 이현주 기린한약국 한약사님께서는 멋진 동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내오셨습니다. 또 ‘지구촌 아이들에게 가방을’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 까소 엄마 모임에서도 축하와 감사의 인사 전했습니다.

 

_MG_8320.JPG » 크리스마스 트리와 아이들. 사진 문병권 기자  

_MG_8417.JPG » 베이비트리에게 예쁜 메시지를 적고 있는 아이. 사진 문병권 기자

 
_MG_8706.JPG » 책 읽는 부모 `나는엄마다'님의 딸 효진양이 `손이 꽁꽁꽁!' 노래를 즐겁게 부르고 있다. 사진 문병권 기자

 

_MG_8781.JPG » 신순화님의 둘째 딸 윤정이가 시 낭송을 하고 있다. 사진 문병권 기자

 

_MG_8600.JPG » 그림 그리는 아이들. 사진 문병권 기자

 

_MG_8089.JPG » 이정희 인지학센터 소장 사진 문병권 기자 _MG_8821.JPG » 하모니카 부르는 황덕상 경희대 한방병원 한방부인과 교수. 사진 문병권 기자 _MG_8100.JPG » <자연주의 육아백과> 저자이자 전찬일한의원 원장이신 전찬일 원장. 사진 문병권 기자 _MG_8047.JPG » 권오진 아빠놀이학교 교장. 사진 문병권 기자 _MG_8142.JPG » 황덕상 경희대 한방병원 한방부인과 교수. 사진 문병권 기자 _MG_8159.JPG » 장규태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소아과 교수. 사진 문병권 기자

_MG_8182.JPG » <두려움 없이 엄마되기> 저자 신순화님. 사진 문병권 기자

_MG_8232.JPG » 베이스맘 전병희님. 사진 문병권 기자

_MG_8280.JPG » <한겨레> ESC 팀장 김은형 기자. 사진 문병권 기자

_MG_8286.JPG » <현시창> <왜 우리는 혼자가 되었나> 저자 임지선 기자. 사진 문병권 기자 _MG_8353.JPG » 김영훈 가톨릭대 의정부 성모병원장. 사진 문병권 기자 _MG_8366.JPG » 즐거운 아줌마 카툰 그리시는 이정은님. 사진 문병권 기자 _MG_8540.JPG » 송미연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재활의학과 교수. 사진 문병권 기자

 

_MG_8458.JPG » 삽화 그리는 권규리양. 사진 문병권 기자

 

파워블로거들 중에서는 세 아이를 키우면서 자연주의 육아법에 대해 좋은 글 많이 써주시는 신순화님, 직설적인 얘기로 최근 조회수 많은 글을 올려주신 베이스맘 전병희님, 즐거운 카툰 내용으로 즐거움을 북돋우시는 즐거운 아줌미 이정은님에 함께 하셨습니다.
 
기자들 중에는 <한겨레> ESC 팀장이신 김은형 기자, 육아휴직 중이면서도 책 두 권을 내고 일주일에 한 번 육아기를 올려주고 있는 오피니언넷부 임지선 기자, <한겨레TV> 방송 녹화로 바쁜 시간 쪼개 인사말 전해준 김외현 기자가 함께 했습니다.

 
아이들.jpg » 사격하는 아이들. 사진 문병권 기자

 
그리고 책 읽는 부모 3기 가운데 selbi(김슬아)님, 분홍구름(강세정)님, 나는엄마다(임정희)님, cye0202(최영은)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lizzyikim(김인화)님은 오시다가 아이가 너무 깊이 잠들어 집으로 돌아간다고 아쉽다는 메시지 남겨주셨고요.
 
이외에도 권복기 디지털미디어국 국장, 문병권 디지털콘텐츠부 부장이 축하와 감사의 인사 말씀 전하셨습니다.

신순화님 가족.jpg » 사격하는 신순화님 가족들. 사진 문병권 기자

 

어제 행사의 백미는 아마도 ‘젓가락 사격총’ 게임 시간입니다. 권오진 선생님이 직접 만들어 오신 젓가락 사격총. 젓가락을 붙여 사격총을 만들고 고무줄을 끼어 종이컵을 뒤집어 놓고 맞추는 놀이인데요. 위험하지도 않고 아슬아슬 종이컵이 넘어지지 않아 아주 사람 애간장을 태우는 아주 재미있는 놀이였습니다. 놀이를 하면서 김영훈 선생님은 거의 스탭처럼 놀이를 진행해주셨고, 필자든 독자든 가리지 않고 함께 놀며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아이들은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역시 놀이는 사람 간의 벽을 허물어준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필자들.jpg » 사격하는 필자들. 사진 문병권 기자  
_MG_8881.JPG » 피아노 치는 아이들, 사진 문병권 기자

 
이번 파티 콘셉트는 나눔이었습니다. 한겨레에서 준비한 저녁 식사 이외에 모든 행사는 참석하시는 분들이 참여로 만들어졌습니다. 각자 참석하시는 분들이 작은 선물 하나씩을 준비해서 입장하실 때 등록을 했고, 기공 체조, 하모니카 연주, 클라리넷 연주, 시 낭송, 노래 부르기, 캐리커처 그려주기 등 각자 정성어린 마음을 담아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서툴지만 그 마음만은 최고였던 장규태 선생님의 클라니넷 연주로 모두 다 함박 웃음을 지었고, 임정희 님의 예쁜 따님의 ‘손이 꽁꽁꽁!’ 노래는 참석자 모두 함께 불렀습니다. 황덕상 선생님은 하모니카 연주를 하면서 귀엽고 깜찍한 율동을 보여주셨고, 윤정이의 멋진 시 낭송은 6살의 시 낭송이라 여겨지지 않았답니다. 그 외 이자리에 오신 분들이 귤, 방한 양말, 그림책, 딱지, 발도르프에 관한 소책자, 찻잔세트, 쿠키, 유자차, 생강차, 직접 제작한 달력, 값비싼 공진단까지 소중한 물품들을 나눔 물품으로 등록돼 아주 풍성한 자리였습니다. 행사 중간중간 마다 경품 추첨을 통해 서로 준비한 선물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답니다.

 

_MG_8664.JPG » 클라리넷 부는 장규태 교수. 사진 문병권 기자

 

즐거운 시간 1.jpg » 사격하는 모습들. 사진 문병권 기자

_MG_8519.JPG » 경품 추첨 시간. 사진 문병권 기자

 
그리고 베이비트리 송년회에 참석한 모든 분들께 귀한 기념품 협찬해주신 곳이 있으십니다. 엘지생활건강에서 메쏘드 핸드워시와 친환경 주방세제를 제공해주셨고, 한겨레출판사에서 김별아씨의 <삶은 홀수다> 김태권씨의 <히틀러의 성공시대> 책을 제공해주셨습니다.
 
베이비트리 독자들.jpg » 베이비트리 독자들의 사격하는 모습. 사진 문병권 기자  

_MG_8327.JPG » 이현주 한약사의 영상 메시지. 사진 문병권 기자

 
3시간이 정말 후딱 지나갔습니다. 모두들 돌아가시면서 함박 웃음을 짓고 가셨는데, 너무 즐거운 자리였고 베이비트리를 중심으로 많은 분들이 행복감을 느껴 저 또한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_MG_8454.JPG » 그림을 그려요. 사진 문병권 기자  
_MG_8550.JPG » 송미연 교수로부터 기공체조 배우는 모습. 사진 문병권 기자 _MG_8650.JPG » 아이들이 클라리넷 부는 장 교수 뒤에 서서 지켜보고 있다. 사진 문병권 기자

 
_MG_8898.JPG » 임지선 기자와 그의 아들 교빈이. 사진 문병권 기자

 

 선물.jpg » 베이비트리 회원들 참가 선물. 엘지생활건강과 한겨레출판사 협찬. 사진 문병권 기자

 

베이비트리가 이제 3년이 됐습니다. 육아서에서 이렇게 말하죠. 3살까지는 부모가 키워라. 저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분들, 그리고 참석하지 못했지만 베이비트리 각 코너를 꽉꽉 알찬 내용으로 채워주신 모든 분들이 베이비트리의 부모 같은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베이비트리를 3살까지 무럭무럭 잘 키워주신 부모같은 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마음 다시 한번 전달합니다. 아이들도 4살 정도 되면 사회성을 서서히 단련해나갑니다. 내년에는 베이비트리가 무럭무럭 성장해 더 많은 독자분들과 인연을 맺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신뢰할 만하고 영향력 있는 육아 사이트로 커가길 꿈꿉니다. 여러분들~ 올 한해도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세요~
IMG_9213.JPG  
 
이상 양 기자의 베이비트리 송년회 후기였습니다.  사진이 많은데, 오늘 젓가락 사격총 놀이와 아이들 중심으로 사진 올리고, 사진 찍어주신 문병권 부장께서 사진 좀 더 정리해서 주시면 한번 더 사진 후기 쭉~ 올리겠습니다. 어제 카드에 베이비트리에 남겨주신 메시지, 저와 베이비트리 운영팀 책상 옆으로 장식해 놓았답니다. 마음까지 따듯해지네요.

 


양선아 기자 anmadang@hani.co.kr

 

IMG_9211.JPG » 베이비트리 회원들이 직접 만든 카드. 사진 양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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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기자
열정적이고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 생활의 신조. 강철같은 몸과 마음으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길을 춤추듯 즐겁게 걷고 싶다. 2001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사회부·경제부·편집부 기자를 거쳐 라이프 부문 삶과행복팀에서 육아 관련 기사를 썼으며 현재는 한겨레 사회정책팀에서 교육부 출입을 하고 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좌충우돌하고 있지만, 더 행복해졌고 더 많은 것을 배웠다. 저서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존감은 나의 힘>과 공저 <나는 일하는 엄마다>가 있다.
이메일 : anmadang@hani.co.kr       트위터 : anmadang21      
블로그 : http://plug.hani.co.kr/anma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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