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칼럼
  • 홍시 품은 배추김치홍시 품은 배추김치 [4] | 기린의 채식 레시피

    이현주 | 2013.02.15

      얼마 전 백악관의 안주인 미셸 오바마가 자신의 트위터에 김치를 직접 담근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된 적 있다. 그녀는 김치에 설탕을 넣고 맵지 않게 버무려 미국인의 입맛에 맞는 김치를 선보였다. 외국인들도 한국전통식단이 진정한 건강식...

  • 아토피 걱정없는 현미당근 머핀아토피 걱정없는 현미당근 머핀 | 기린의 채식 레시피

    이현주 | 2013.01.28

    신생아 시기의 항생제 사용과 산모들의 모유수유의 비율이 줄어드는 것은 젖먹이나 어린이들에게 알러지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요인으로 작용한다. 젖먹이나 어린이의 경우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자체적인 면역반응에 의해 알러지 질환의 발생...

  • 탄수화물중독증이 두렵다면  살 안찌는 달콤한 간식, 고구마토란 경단을탄수화물중독증이 두렵다면 살 안찌는 달콤한 간식, 고구마토란 경단을 | 기린의 채식 레시피

    이현주 | 2013.01.17

    흰쌀밥과 밀가루 음식, 인스턴트 식품이나 패스트푸드 위주의 식사를 하는 분들에게서 나타나는 식이장애 중 탄수화물 중독증이 있다. 이들중 일부는 탄수화물 섭취를 하지 않으면 손이 떨리거나 신경이 예민해지는 등의 금단증상이 나타나기도 ...

  • 찰떡궁합 쌀과 콩으로 온전한 단백질 섭취를찰떡궁합 쌀과 콩으로 온전한 단백질 섭취를 | 기린의 채식 레시피

    이현주 | 2013.01.03

    새해 첫 날 아침, 떡국을 먹고 한 살을 더 먹는 기분이 별로 나쁘지 않다. 더 이상 젊지 않다는 것이 주는 아쉬움도 크지만 말이다. 언젠가부터 거울을 보다가 흰머리가 보이는 게 이상하지 않게 되었다. 친구들과 만나면 늘어나는 흰머리를 염...

  • 현미도우에 두유치즈를 얹은 크리스마스 피자현미도우에 두유치즈를 얹은 크리스마스 피자 [5] | 기린의 채식 레시피

    이현주 | 2012.12.27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피자다. 정확히 말하면 치즈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아이가 초등학교를 다닐 때부터 다시 한약학과 공부를 했던 나는 몇 가지 밑반찬 외에는 별로 할 줄도 몰랐고 정성껏 요리할 시간도 없었다. 아마 경제...

  • 여성의 갱년기 증상에 좋은 토란두부들깨탕여성의 갱년기 증상에 좋은 토란두부들깨탕 [2] | 기린의 채식 레시피

    이현주 | 2012.12.20

      요즘 여성들은 10대부터 50대까지 갱년기를 골고루 앓고 있는 것 같다.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여성호르몬의 주기가 흐트러지고, 외모지상주의와 능력위주로 평가되는 사회기준에 맞춰 생활하다보니 정작 자신의 몸에 대해 소통하지 않는 여...

  • 컨디션 오락가락 할 때 힐링약선죽컨디션 오락가락 할 때 힐링약선죽 | 기린의 채식 레시피

    이현주 | 2012.12.13

      거의 매일 외부 강연일정이 있었던 11월이 지나고 2012년의 마지막달 12월에는 조금 느긋하게 한 해를 마무리 하고자 일정을 조정하는 중이다. 한약국에서는 상담하랴, 약 달이랴 바쁘고, 또 틈틈이 내가 대표로 있는 고기없는월요일(Meat F...

  • 눈 내리는 날, 얼큰한 버섯매운탕눈 내리는 날, 얼큰한 버섯매운탕 | 기린의 채식 레시피

    이현주 | 2012.12.06

      오랜만에 아버지께서 올라오셨다. 지병이던 심장발작 증상이 새벽에 일어나 전기쇼크를 통해 깨어나신 이후, 여생을 당신 살고 싶으신 대로 사시겠다며 서둘러 귀농을 하진 지 벌써 십 년 째다. 도시생활을 하시면서는 어려서 겪은 보릿고개가...

  • 기침과 갈증을 없애주는 홍시의 매력기침과 갈증을 없애주는 홍시의 매력 [1] | 기린의 채식 레시피

    이현주 | 2012.11.29

      가을이 가버리고 있다. 산에 오르니 적막하고 황량한 바람에 나뭇잎이 바스러지는 소리가 여간 쓸쓸한 게 아니다. 울긋불긋한 가을의 향기와 색감이 새삼 참 그리워진다. 지난 주말에는 울산의 배내골에서 원불교 교무님들과 함께 2박 3...

  • 남자는 더덕, 여자는 도라지남자는 더덕, 여자는 도라지 | 기린의 채식 레시피

    이현주 | 2012.11.21

      열 많은 남편에겐 더덕이 보약   추석명절에 선물로 들어온 더덕을 수분이 생기지 않도록 신문지로 한번 싼 후,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을 해두었더니 아직도 싱싱하다. 손질하기가 귀챦아서 그렇지, 더덕은 요리로 다양하게 맛을 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