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칼럼
  • 힘든 육아, 인내심 기르는 법힘든 육아, 인내심 기르는 법 | 장규태의 한의학 산책

    | 2012.09.25

    장규태의 소아보감초등학교 3학년 여아, 4살 남아와 보호자가 병원을 찾았다. 첫째의 반복되는 비염, 둘째의 원인 없는 두드러기로 1개월 이상 치료를 진행중이다. 최근 경과에 대한 설명을 하고 두 아이의 상태를 확인한 뒤, 앞으로의 치료에 대해...

  • 초기 코감기엔 대파 흰부분 15분 달여 드세요초기 코감기엔 대파 흰부분 15분 달여 드세요 [1] | 장규태의 한의학 산책

    장규태 | 2012.09.04

    감기에 걸리면 대개 콧물이 흐르기 시작한다. 감기 바이러스가 코에 처음 자극이 되면 콧속의 점막에서 많은 양의 점액을 만들기 때문이다. 이 점액은 일차적으로 코에서 바이러스가 인체 밖으로 나가도록 도와줘 결국 감기를 이기는 구실을 한다...

  • 야뇨증 아이 혼내면 되레 증상만 나빠져야뇨증 아이 혼내면 되레 증상만 나빠져 | 장규태의 한의학 산책

    장규태 | 2012.08.14

    장규태의 소아보감   보통 만 3살이 지나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잠을 자면서 더 이상 오줌을 누지 않는다. 밤에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것을 야뇨증이라고 진단하는데, 정의는 만 5살이 되어도 1개월에 2회 이상 밤에 소변을 보는 경우로 한정하...

  • 초등생 하지 통증, 성장통 아닐수도 | 장규태의 한의학 산책

    장규태 | 2012.07.24

    장규태의 소아보감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태빈이는 몇 주 전부터 잠들기 전에 갑자기 다리가 아프다고 하며 짜증을 내더니 잠을 못 자는 날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다친 적도 없고 특별히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 최근 아픈 증상이 심해지자 문제...

  • 아이 입냄새, 병 알리는 신호일수도아이 입냄새, 병 알리는 신호일수도 | 장규태의 한의학 산책

    베이비트리 | 2012.07.03

    장규태의 소아보감초등학교 3학년 지민이는 아침에 일어나면 엄마에게 입부터 내민다. “엄마! 나 입냄새 많이 나? 안 나?” 엄마가 자주 지민이에게 “너 입에서 냄새가 너무 난다. 빨리 가서 양치해!”라는 말을 자주 해 생긴 버릇이다. 지민 엄...

  • 소화 안될 때 끓인물과 찬물 섞은 생숙탕이 최고소화 안될 때 끓인물과 찬물 섞은 생숙탕이 최고 | 장규태의 한의학 산책

    장규태 | 2012.06.12

    장규태의 소아보감 시대가 흐름에 따라 다양한 변화가 발생하고 있고, 인구가 늘고 자원이 부족해지면서 우리 생활도 많이 달라졌다. 마시는 물도 사서 먹거나 정수기에 의존하는 시대가 됐다. 풍부할 것 같은 먹는 물은 점차 줄어들어 현실에서는 ...

  • 여름 원기 부족하면 생맥산 드세요여름 원기 부족하면 생맥산 드세요 | 장규태의 한의학 산책

    장규태 | 2012.06.07

        여름은 만물이 번성하고 성숙하게 되며 도약하는 계절이지만 뜨거운 열기로 인해서 자칫 건강을 잃기 쉬운 계절이기도 하다. 여름철에는 불쾌지수가 높아서 짜증이 나지만 화를 내지 않아야 우리 몸의 생리작용이 잘 이루어진다. 화를...

  • 비만, 아이 성장 방해할 가능성 높아요비만, 아이 성장 방해할 가능성 높아요 | 장규태의 한의학 산책

    장규태 | 2012.05.22

    장규태의 소아보감최근 외모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자녀의 키에 신경쓰는 부모들이 많아졌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큰 키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키가 작으면 나중에 커서 사회생활에 불리한 요소로 작용해 차별을 받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불안감을...

  • 땀 많고 피로 심할 땐 ‘기허’일 수도땀 많고 피로 심할 땐 ‘기허’일 수도 | 장규태의 한의학 산책

    베이비트리 | 2012.05.08

    장규태의 소아보감“아이가 유치원 버스에서 내리면 머리가 땀에 흠뻑 젖어 있고 항상 졸려하고 힘이 없어요. 여름이 다가오는데 아이가 기운이 부족한 것은 아닐까요?”병원을 찾은 은우 엄마가 이렇게 묻는다. 최근 일교차가 커지고 낮 기온이 갑...

  • 일찍 온 성조숙증, 자연의 시계가 답일찍 온 성조숙증, 자연의 시계가 답 | 장규태의 한의학 산책

    장규태 | 2012.04.25

    장규태의 소아보감   초등학교 3학년인 가빈이는 최근 들어 가슴이 부풀고 손으로 만지면 아프다고 했다. 어머니는 딸의 얘기를 듣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 자신이 초경이 빨랐고 키도 평균보다 작았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래서 딸 역시 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