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칼럼
  • 약물 따라 가려 먹어야 할 음식 기준 | 장규태의 한의학 산책

    장규태 | 2013.06.19

    장규태의 소아보감최근 건강을 유지하거나 비만을 예방하기 위하여 음식을 가려 먹거나 식사량을 줄이는 등의 다양한 방법이 제시되고 있다. 흔히 육식은 거부되고 채식은 신선함을 기본 전제로 추천하는 것이 대세로 부각되고 있는데, 그 기준이 애...

  • ‘손발끝 따기’ 제대로 알고 하자 | 장규태의 한의학 산책

    장규태 | 2013.05.14

    장규태의 소아보감찬 음식을 먹거나 과식을 하면 항상 소화가 안 되고 체하는 경향이 있는 5살 된 아이가 내원했다. 보호자로 온 할머니는 평소 이런 증상이 있을 때 손을 따주면 괜찮아지곤 했는데 최근에는 잘 안되는 것 같으니 정확히 어디를...

  • 동의보감 가라사대, 너희가 정·기·신을 아느냐동의보감 가라사대, 너희가 정·기·신을 아느냐 | 장규태의 한의학 산책

    장규태 | 2013.04.23

    한국 한의학을 집대성한 허준의 <동의보감>이 간행된 지 올해로 400주년이다. 지난 2009년 유네스코는 공중보건의학서 가운데 처음으로 ‘동의보감’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면서 전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했다.<동의보감>은 조선 제14...

  • 등·배·손발은 따뜻하게, 머리·가슴은 시원하게 | 장규태의 한의학 산책

    장규태 | 2013.04.04

    장규태의 소아보감중국 명나라 이천의 <의학입문>은 “차라리 열 명의 남자를 치료하기보다 한 명의 부인을 치료하기 어렵고, 차라리 열 명의 부인을 치료하기보다 한 명의 소아를 치료하기 어렵다”라고 해 소아의 진단과 치료가 어른에 비하...

  • 봄엔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나 운동하세요봄엔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나 운동하세요 | 장규태의 한의학 산책

    장규태 | 2013.03.12

    장규태의 소아보감잔뜩 웅크렸던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기운이 만들어지고 만물이 싹트는 계절인 봄이 찾아왔다. 차가운 대지를 뚫고 새싹이 나는가 하면 메마른 가지 끝에 푸른 잎이 조만간 돋아날 분위기다. 우리 몸도 체내의 기혈 순환과...

  • 아이 발달 느리면 쉬쉬 말고 조기 진료받길아이 발달 느리면 쉬쉬 말고 조기 진료받길 | 장규태의 한의학 산책

    장규태 | 2013.02.20

    장규태의 소아보감부모들은 아이의 발달이 빠르면 자랑처럼 이야기하지만, 느리면 감추면서 막연한 불안감에 휩싸이거나 장애는 아닐 거라고 스스로를 안심시키게 된다. 발달장애는 전체 소아의 약 5~10% 정도에서 발생하는 비교적 유병률이 높은 질환...

  • 겨울방학에도 지킬 건 지키자!겨울방학에도 지킬 건 지키자! | 장규태의 한의학 산책

    장규태 | 2013.01.08

    장규태의 소아보감겨울방학에 아이들은 평소 과중한 학습활동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어 많은 설레임과 기대를 갖는다. 그러나 여전히 학습활동은 많고 휴식은 적어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이와 정반대로 휴식이 너무 지나쳐서 탈이 나는 경...

  • 3살 넘어서도 침 많이 흘릴 땐 진단 받길 | 장규태의 한의학 산책

    장규태 | 2012.11.20

    장규태의 소아보감만 3살이 갓 지난 지민이는 수줍음 없이 진료실에 들어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는 명랑한 여자아이다. 하지만 자주 감기에 걸리고 소화가 잘 안돼 식욕이 들쭉날쭉하는 등 호흡기와 소화기가 약한 것 때문에 내원해 치료를 받...

  • 침이 무서울땐 ‘어린이 추나요법’ | 장규태의 한의학 산책

    장규태 | 2012.10.30

    장규태의 소아보감한의원을 찾는 어린이의 경우 보통 한약을 복용하는 것이 대부분이고, 침 치료를 받기 위해 내원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드물다. 어린이들은 침을 맞는 것을 주사를 맞는 것과 같이 통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생각해 공포와 두려움 ...

  • 한약 쉽게 먹이는 방법한약 쉽게 먹이는 방법 | 장규태의 한의학 산책

    장규태 | 2012.10.25

      아이들에게 약을 먹이는 것은 힘든 일이다. 특히 한약을 먹이는 것은 더욱 힘들다. 아이들은 몸부림치거나 침을 뱉고 이를 악물고 입을 벌리지 않으려 하며 심지어는 토하기까지 한다.   이런 어려움이 있을 경우 한의사와 상의하여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