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칼럼
  • 엄마 아빠, 싸우지 마세요엄마 아빠, 싸우지 마세요 | 조선미의 부모마음, 아이마음

    조선미 | 2012.04.12

    아이들 앞에서 사소한 문제로 자주 다투는 부부가 있었다. 심지어 부부가 다투는 가장 잦은 이유는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서 원칙이 다르다는 점이었다.   ♦ “금방 밥 먹을 건데 간식을 주면 어떻게 해?”  ➜ “아무 ...

  • 도대체 왜 이렇게 징징거리니?도대체 왜 이렇게 징징거리니? | 조선미의 부모마음, 아이마음

    조선미 | 2012.03.29

          엄마 옷자락을 잡고, 짜증난 얼굴로 엄마를 바라보는 아이! 뭐라 얘기도 하지 않은 채 계속 찡찡거린다. 아이를 달래기에 지친 엄마는 급기야 폭풍짜증이 난다. “도대체 왜 그래? 말을 해야 알 거 아니야?” “잉 잉 잉....”...

  • 같은 말도 이렇게, 아이가 달라진다같은 말도 이렇게, 아이가 달라진다 | 조선미의 부모마음, 아이마음

    조선미 | 2012.03.15

    자라면서 잔소리를 많이 듣고 자라서인지 나는 아이들에게 잔소리하는 것이 참 싫었다. ‘제발 엄마가 아무 말도 안했으면. 나도 다 알고, 제일 속상한 건 난데 꼭 그 말을 해야 하나?’라고 생각한 순간이 많았기 때문에 내 아이들에게는 무조...

  • 친구 만들어주기 엄마는 엄마일 뿐친구 만들어주기 엄마는 엄마일 뿐 | 조선미의 부모마음, 아이마음

    조선미 | 2012.03.01

       며칠 전만 해도 매섭게 춥더니 어김없이 봄은 찾아오는지 공기속의 찬 기운이 많이 가셨다. 길에는 어린 아이의 손을 잡은 엄마들이 조금씩 모습을 보이고, 놀이터에 나와 그네를 타는 아이도 있었다.“너 몇 살이야? 다섯 살이면 ...

  • '오늘 우리 아파트 물 안나오는 날이야?'"오늘 우리 아파트 물 안나오는 날이야?" [3] | 조선미의 부모마음, 아이마음

    조선미 | 2012.02.16

    오늘 아침에는 모처럼 늦잠을 자고 좀 느지막이 출근준비를 하고 있었다. 초등학생 아들이 학교에 간다고 나서는데 모처럼 엄마노릇을 해야지 하는 마음이 들어 아이를 불러 세웠다. 한 번 안아주고 얼굴도 만져주는데 이런! 얼굴이 온통 까슬까슬...

  • 동생 때리는 아이, 그도 할 말 있다 | 조선미의 부모마음, 아이마음

    조선미 | 2012.02.02

    “당장 그만 둬! 동생을 때리면 어떻게 해? 도대체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들어? 언제쯤 엄마 말을 들을 거냐구? 넌 정말 구제불능이구나.”“얘가 내가 만든 블록을 밟았잖아! 으--앙!”“그렇다고 때리면 어떡해. 동생은 어려서 때리면 안 된다고 했...

  • “쟤가 나랑 안 놀아 줘!”…내 아이 사회성 키우는 방법“쟤가 나랑 안 놀아 줘!”…내 아이 사회성 키우는 방법 [1] | 조선미의 부모마음, 아이마음

    조선미 | 2012.01.19

    오늘도 소영이는 울면서 유치원 선생님에게 달려온다. 장난꾸러기 지훈이가 소영이를 놀렸다는 것이다. 소영이는 또래에 비해 체구가 작고 사소한 일에도 잘 울어 한참 장난치기 좋아하는 남자애들에게 자주 괴롭힘을 당한다. 선생님이 보기에는 울지...

  • 뻔한 얘기, 뻔한 결말뻔한 얘기, 뻔한 결말 [3] | 조선미의 부모마음, 아이마음

    조선미 | 2012.01.05

       “땡 땡 땡” 보신각에서 울리는 제야의 종소리가 여느 해와 다르지 않게 울리고 2012년이 되었다. 올해는 나에게 특별한 한 해가 될 것 같다. 딸아이가 소위 ‘고 3’이 되었기 때문이다. 2011년 11월의 어느 날, 수학능력시험이 ...

  • 자기 일을 스스로 하는 아이자기 일을 스스로 하는 아이 [1] | 조선미의 부모마음, 아이마음

    김수권 | 2011.12.30

    어느 회사에 신입사원이 들어왔다. 3년째 부서 막내로 지내던 A씨는 너무 기뻤다. '나한테도 이제 후배가 생겼구나!' A씨는 자신의 신입사원 시절 기억을 떠올렸다. 선배들이 본인들 업무에 바빠 나 몰라라 하고 일도 잘 가르쳐...

  • 우리 애는 몸이 약해서...우리 애는 몸이 약해서... [3] | 조선미의 부모마음, 아이마음

    조선미 | 2011.12.22

    일전에 부모교육 특강을 갔을 때 있었던 일이다. 강의가 끝나고 질문이 있는지 물었을 때 40대 쯤 되어 보이는 한 어머니가 손을 들었다.   “우리 딸은 지금 고 2인데 외국에 있어요. 어려서부터 몸이 약해서....” 여기까지 말한 그 어머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