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칼럼
  • 장난감 뺏기는 아이의 미래?장난감 뺏기는 아이의 미래? | 조선미의 부모마음, 아이마음

    조선미 | 2012.08.28

      윤찬이는 친구 서진이와 장난감을 갖고 놀고 있다. 윤찬이 엄마와 서진이 엄마는 거실에서 차를 마신다. 열린 문으로 두 아이가 노는 모습이 보인다. “싫어! 난 이거 갖고 놀 거야.” 서진이가 윤찬이 손에 있는 장난감을 달라고 하는 ...

  • 엄마, 친구가 나랑 안 놀아줘!엄마, 친구가 나랑 안 놀아줘! [1] | 조선미의 부모마음, 아이마음

    조선미 | 2012.08.17

        설거지를 마친 은지엄마는 은지가 좋아하는 참외를 깎아주었다. “은지야, 참외 맛있지?” “응, 참외 좋아... 오늘 예림이가 나랑 안 논다 그랬어.” (참외를 떨어뜨리며) “뭐? 정말? 예림이가 정말 너하고 안 논다고 했어?” “(우...

  • 아이에게 친구 때리지 마라 100번 말해도 소용없는 이유아이에게 친구 때리지 마라 100번 말해도 소용없는 이유 [2] | 조선미의 부모마음, 아이마음

    조선미 | 2012.08.02

    만 네 돌이 지난 민재는 부모님이 모두 일을 하고 있어 돌도 되기 전부터 어린이집에 다녔다. 다섯 살이 되면서 민재 엄마는 어린이집 선생님으로부터 자주 전화를 받게 되었다. 민재가 다른 아이들을 때리고 밀치는 일이 많다는 것이었다. 반...

  • 형제간의 다툼 그치게 하는 방법형제간의 다툼 그치게 하는 방법 [2] | 조선미의 부모마음, 아이마음

    조선미 | 2012.07.20

      형제간의 다툼 때문에 속상한 아이의 마음을 부정하지 않고 수용해주는 것은 문제해결의 시작이다. 마음을 알아준다고 해서 싸움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온전히 내 것이어야 하는 것을 뺏어가는 존재, 제한된 자원을 나눠가져야 하...

  • 엄마는 동생만 예뻐하잖아!엄마는 동생만 예뻐하잖아! [3] | 조선미의 부모마음, 아이마음

    조선미 | 2012.07.05

    민수 엄마는 이제 다섯 살이 된 큰 애가 세 살짜리 동생을 너무 괴롭힌다며 상담을 청해왔다. 두 아이가 어떻게 지내는지, 엄마가 형제간의 싸움을 잘 다루고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일상생활을 화면에 담아보도록 했고, 나는 민수 엄마와 함께...

  • 예의 바른 아이=인사 잘하는 아이?예의 바른 아이=인사 잘하는 아이? [5] | 조선미의 부모마음, 아이마음

    조선미 | 2012.06.21

          "자, 집에 가야 하니까 할머니 할아버지께 인사 드려." 네 살짜리 민정이는 두 손을 예쁘게 배꼽에 대고 엉덩이를 쭉 빼고 깜찍하게 인사를 한다. 말이 서툴러 ‘안녕히 계세요’라는 말은 못했지만 인사하는 모습이 어찌나 귀...

  • 자책감으로 양육 주도권을 뺏기지 마세요자책감으로 양육 주도권을 뺏기지 마세요 [3] | 조선미의 부모마음, 아이마음

    조선미 | 2012.06.07

    “너 빨리 가서 씻지 못해? 지금이 몇 신데 그러고 있어?” “왜 소리 질러?” “네가 말을 안 들으니까 그렇지?” “엄마 자꾸 그러면 나 밖에 나가서 아무 데나 막 다니다 낯선 아저씨한테 잡혀갈 거야.” “누가 그런 말 하래?” “그럼 엄마 소리...

  • 손주 사랑도 지나치면 `독'손주 사랑도 지나치면 `독' | 조선미의 부모마음, 아이마음

    조선미 | 2012.05.23

      초등학교 4학년 여자아이가 부모와 함께 병원에 왔다. 아이가 큰 문제 없이 잘 크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담임선생님이 부모님과 상담하면서 다른 애들과 행동이 다르다며 진료를 권했다고 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아이가 학습내용도 잘 ...

  • 밥 한 숟가락-습관 무엇이 더 나을까밥 한 숟가락-습관 무엇이 더 나을까 [1] | 조선미의 부모마음, 아이마음

    조선미 | 2012.05.10

      일주일 전 가족들과 호텔 뷔페에서 식사할 기회가 있었다. 어마어마한 가격에 아이는 가기 전부터 무얼 먹을지 고민했고, 경쟁처럼 먹어야 하는 것 같은 분위기의 뷔페식당을 좋아하지 않는 나로서는 가기 전부터 뱃속이 더부룩했다. &nb...

  • 놀아달라고 하는 아이, 혼자서도 잘 노는 아이놀아달라고 하는 아이, 혼자서도 잘 노는 아이 [2] | 조선미의 부모마음, 아이마음

    조선미 | 2012.04.26

        어렸을 때 큰 아이는 잠시도 혼자 놀려고 하지 않아서 아이와 시간을 보내는 게 쉽지 않았다. 반면에 둘째는 안아주는 것도 시큰둥하고 하루 종일 같이 있으면서도 놀아달라고 하지 않고 혼자서 잘 노는 아이였다. 둘째 아이가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