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교육
  • 자유가 뛰노는 ‘위험 모험 탐험’ 놀이터자유가 뛰노는 ‘위험 모험 탐험’ 놀이터 | 편해문의 놀이터 뒤집어 보기

    편해문 | 2017.03.07

    ‘모험’이라는 말은 가슴을 뛰게 한다. 어린이는 더욱 그럴 것이다. 그러나 오늘을 사는 대한민국의 어린이가 실제 모험을 만나고 경험하는 경우는 매우 적다. 어린이 가까이 있는 어른들이 모험을 늘 위험과 관련지어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

  • 놀이터 바닥, 모래 깔까 우레탄 포장할까놀이터 바닥, 모래 깔까 우레탄 포장할까 | 편해문의 놀이터 뒤집어 보기

    편해문 | 2017.02.07

    요즘은 놀이터를 새로 만들거나 리모델링할 때 주민 의견을 듣는다. 그런데 이런 자리에 늘 등장하는 논쟁이 있다. 놀이터 바닥을 흙 또는 모래로 할 것이냐 아니면 고무칩 포장으로 할 것이냐 여부다. 선택지가 많으면 좋겠으나 현실적으로 둘 ...

  • 집 문 열어 동네 놀이터로 품앗이를집 문 열어 동네 놀이터로 품앗이를 | 편해문의 놀이터 뒤집어 보기

    편해문 | 2017.01.10

    2017년 1월1일, 동네 아이들이 우리 집 앞마당으로 놀러 왔다. 귀촌 14년차인 나는 안동의 한 시골 마을에 깃들여 살고 있다. 몇 년 전부터 집 앞마당을 동네 아이들 놀이터로 개방했다. 바깥채는 만화방으로 만들었다. 함께 사는 아내가 마음을...

  • 놀이터 허름해도 알찬 놀이 켜켜이놀이터 허름해도 알찬 놀이 켜켜이 | 편해문의 놀이터 뒤집어 보기

    편해문 | 2016.12.28

    [편해문의 놀이터 뒤집어보기]     한 해가 저물어가는 12월 중순,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에 있는 한 폐교를 다녀왔다. 폐교는 ‘지역경제순환센터’로 사용되고 있었...

  • 놀이는 시간 낭비를 허용하는 것놀이는 시간 낭비를 허용하는 것 | 편해문의 놀이터 뒤집어 보기

    편해문 | 2016.12.13

    지난 3일 광주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한·중·일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호주)의 어린이 문화예술 기획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놀이와 놀이터에 대해 이야기하는 국제포럼이 열렸다. 어린이문화원 문화예술교육포럼 ‘놀이, 또 하나의...

  • 놀이터 심의위원이 사업 ‘셀프 수주’놀이터 심의위원이 사업 ‘셀프 수주’ | 편해문의 놀이터 뒤집어 보기

    편해문 | 2016.11.30

    서울시 푸른도시국은 2015년부터 창의어린이놀이터 사업을 벌여왔다. 올해 3차 사업이 진행 중이다. 한 해 예산은 50억원 정도이다. 사업 초기부터 심의위원으로 참...

  • 놀이터의 비극놀이터의 비극 | 편해문의 놀이터 뒤집어 보기

    편해문 | 2016.11.15

    2016년 한국 어린이놀이터의 큰 스폰서는 시 프로그램(C Program)이라는 사기업의 벤처 기부 펀드다. 어린이 놀이, 놀이터 관련 일을 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어린이 문화·예술 분야 단체들도 이 펀드에 관심을 가진다. 시 프로그램은 넉넉한 돈을 바...

  • 언제라도 여는 놀이천국을 위해언제라도 여는 놀이천국을 위해 | 편해문의 놀이터 뒤집어 보기

    편해문 | 2016.10.19

    지금은 경북 안동에 살지만 서울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던 내가 최근 서울어린이대공원에 어렸을 때 갔던 횟수보다 더 많이 드나들었다. 지난 1일에서 9일까지 10개가 넘는 주제로 ‘세상에서 가장 큰 놀이터’가 대공원에서 열렸기 때문이다. 오랜만...

  • 놀이터, 함께 쓰는 놀이상자는 필수놀이터, 함께 쓰는 놀이상자는 필수 | 편해문의 놀이터 뒤집어 보기

    편해문 | 2016.10.05

    놀이터에는 놀이기구 말고도 눈여겨보면 소소한 것들이 자리하고 있다. 쓰레기통도 있고 물을 마시고 씻을 수 있는 곳도 있고 안내판들도 있다. 따로 쓰레기통을 두지 않거나 씻을 곳이 없는 놀이터도 있긴 하지만 안내판은 어디든지 있다. 놀이터...

  • 아이 위험 과보호는 되레 ‘위험’아이 위험 과보호는 되레 ‘위험’ | 편해문의 놀이터 뒤집어 보기

    편해문 | 2016.09.21

    아이 둘, 아내와 함께 차를 타고 가다가 올해 4살인 막내가 “놀이터다!”라고 외치는 바람에 차에서 내려 놀이터로 들어섰다. 더위가 언제 있었는가 싶을 정도로 선선한 바람이 분다. 아이들이 밖에서 딱 놀기 좋은 계절이 다가왔다. 날씨가 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