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교육
  • 동물원 동물과 감옥 죄수의 쳇바퀴동물원 동물과 감옥 죄수의 쳇바퀴 | 이유리의 그림 속 육아 코드

    이유리 | 2018.10.23

    9살, 6살 아이들에게 동물을 대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하다못해 동네 대형마트에 아이들을 데리고 갈 때에도 시련이 닥친다. 하필 장난감 코너 바로 옆에서 판매되고 있는 작은 동물들 때문이다. ‘세일...

  • 젖먹이 둔 부부도 데이트가 있는 삶젖먹이 둔 부부도 데이트가 있는 삶 | 이유리의 그림 속 육아 코드

    이유리 | 2018.09.19

     “애 안 낳았으면 애초에 싸울 일도 없었어.” 젖먹이를 품에 안은 채 이 말을 남편에게서 듣는 순간, 머리를 망치로 맞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오해 없길 바란다. 아이를 낳은 걸 후회한다는 뜻으로 남편이 이 말을 한 건 아니...

  • ‘소녀스런 어른, 어른스런 소녀’ 욕망 사회‘소녀스런 어른, 어른스런 소녀’ 욕망 사회 | 이유리의 그림 속 육아 코드

    이유리 | 2018.08.22

    1년 사이 부쩍 커버린 9살 딸아이를 위한 옷을 사기 위해 인터넷 쇼핑몰에 접속했다. 그러다 어린이 모델의 모습이 일상 속 또래 여자아이와 비교해 괴리감이 상당하다는 것에 새삼 놀랐다. 그냥 ‘축소한 어른’이었기 때문이다. 하얀 피부에 분...

  • 화장 하면 흉 안 하면 조롱, 어쩌라고!화장 하면 흉 안 하면 조롱, 어쩌라고! | 이유리의 그림 속 육아 코드

    이유리 | 2018.07.18

    대학을 졸업하고 6년간 일간지 기자로 일했었다. 수습기자 시절, 나는 잠을 3시간도 못 자며 새벽까지 경찰서와 병원 응급실을 돌곤 했었다. 그렇게 잠자는 시간을 쪼개가며 일할 때도 나는 화장하고 다녔다. 여기자도 얼마 없던 시절이라 모두의 ...

  • 더 넓은 세상으로 보내 줘야 할 ‘왼손’으로더 넓은 세상으로 보내 줘야 할 ‘왼손’으로 [3] | 이유리의 그림 속 육아 코드

    이유리 | 2018.06.19

     오늘 아침에도 큰아이와 다퉜다. 9살이 되면서부터 늘 이런 식이다. 먼저 후다닥 등교 준비를 마친 아이는 학교에 혼자 먼저 가겠다고 내게 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