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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역사 기록자

양선아 2015. 07. 16
조회수 3398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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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말로 한 가족의 CEO이고 
역사 기록자입니다. 
한 가정의 사관(史官)입니다.
따라서 올바른 사관을 갖춰야 합니다. 
역사를 어떻게 읽어야 할 지 
고민해야 하는 접점은 
바로 이 지점이 아닐까요?
또한 그것은 나 개인의 삶을 
바라보는 적확한 관점을 
마련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엄마 인문학>(김경집 지음, 꿈결 펴냄) 

.
.
.

과거를 어떻게 바라보고 해석하는지에 따라 
현재 내가 하는 행동이 달라집니다. 
현재를 내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미래 또한 달라집니다. 
따라서 역사는 단순한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위한 준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문학자 김경집씨은 
엄마들이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희망차게 만들어갈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한 가족의 시이오이자 역사 기록자인 
우리 엄마들, 역사 공부도 틈틈이! 

2015. 7. 15. 
선아 생각 anmad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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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한겨레신문 기자
열정적이고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 생활의 신조. 강철같은 몸과 마음으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길을 춤추듯 즐겁게 걷고 싶다. 2001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사회부·경제부·편집부 기자를 거쳐 라이프 부문 삶과행복팀에서 육아 관련 기사를 썼으며 현재는 한겨레 사회정책팀에서 교육부 출입을 하고 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좌충우돌하고 있지만, 더 행복해졌고 더 많은 것을 배웠다. 저서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존감은 나의 힘>과 공저 <나는 일하는 엄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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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http://plug.hani.co.kr/anma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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