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척수 검사가 뭔가요?

2010. 04. 26
조회수 14091 추천수 0

c899089e1a21e86b8b6444bd9116cdba.뇌막염은 뇌를 싸고 있는 뇌막과 뇌척수에 염증이 생기는 병으로 진찰을 해서 뇌막염이 의심되면 뇌척수액 검사로 확진을 합니다.



뇌막염을 의심하는 흔한 증상으로는 열이 나면서 머리고 아프고 토하는 증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증상들은 감기만 걸려도 생길 수가 있는 증상으로 애매모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일단 의사가 진찰을 해서 아가가 뇌막염에 걸렸다고 의심이 되면 뇌척수액 검사를 하는데 뇌척수액검사는 좀 힘이 듭니다.



뇌 척수액 검사는 아이를 옆으로 뉘여 놓고 등에 있는 등뼈 사이까지 내려 와 있는 척수액을 바늘로 찔러서 뽑아서 뇌막과 뇌척수액의 상태를 보는 검사입니다. 뇌를 보호하는 뇌척수액은 등뼈속으로 해서 허리께까지 내려와 있습니다.



일단 뇌막염이 의심된다면 뇌막염을 확실히 진단하는 방법은 뇌척수액을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만일 저의 아이에게서 뇌막염이 의심된다면 당연히 이런 검사를 합니다. 이런 검사들이 당연히 위험성이 있고 아이들이 고생합니다. 그런데 뇌막염은 정확히 진단 붙여서 치료하지 않으면 어떤 경우는 아이들에게 치명적인 후유증을 남기는 수가 있습니다. 간혹 척추 검사를 하면 허리를 못쓴다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통상의 경우 그런 걱정은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뇌막염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아주 치명적인 것부터 그냥 두어도 좋은 것까지 다양합니다. 그런데 진찰로서는 그런 것들을 구분하기 힘들다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약한 뇌막염 같아도 검사를 해야만 어마어마한 병일 수도 있습니다.



하나 다행인 것은 심한 종류의 뇌막염은 그리 흔하지 않기 때문에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너무 걱정하지는 마십시오.



만일 의사 선생님께서 뇌막염을 의심해서 뇌막염을 검사하자고 할 때는 검사를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척추 검사의 여부는 직접 진찰을 해도 어떤 경우는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진찰한 의사 선생님의 소견이 제일 중요합니다.



/소아과 전문의 하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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