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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늦게 자도 괜찮은 날

양선아 2015. 06. 26
조회수 1725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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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가정에서는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부족하므로 
양보다는 질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매일 아이와 즐겁게 보내는 시간을 
일정하게 확보하세요. 
시간 확보는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 (중략)...
부족한 시간들을 주말에 한꺼번에 
채우려고 노력하는 것도 필요하지요. 
금요일에는 ‘잠을 자지 않아도 되는 시간’을 
주는 것도 좋습니다. 
거실에서 식구들이 이불을 펴놓고 
같이 자는 날도 주말에 만들어보세요. 
바깥에 꼭 데리고 나가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는 ‘부모와 함께라면’ 무엇이든 좋아하니까요. 

<엄마가 모르는 아이의 속마음>(김성은 지음, 부키 펴냄) 
.
.
.

하루, 일주일, 한달, 일년…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갑니다. 
바쁜 하루하루 쫓기듯 살아가다보면 
어느새 아이는 훌쩍 커있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확보 
운동과 균형잡힌 식사만큼 중요합니다. 
금요일입니다. 
오늘 하루만은 ‘늦게 자도 괜찮은 날’로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주중에 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이 
항상 부족해보이는 아이들과 
밤 늦도록 수다도 떨고 간식도 먹으면서요.
 
2015. 6. 26. 
선아 생각 anmad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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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한겨레신문 기자
열정적이고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 생활의 신조. 강철같은 몸과 마음으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길을 춤추듯 즐겁게 걷고 싶다. 2001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사회부·경제부·편집부 기자를 거쳐 라이프 부문 삶과행복팀에서 육아 관련 기사를 썼으며 현재는 한겨레 사회정책팀에서 교육부 출입을 하고 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좌충우돌하고 있지만, 더 행복해졌고 더 많은 것을 배웠다. 저서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존감은 나의 힘>과 공저 <나는 일하는 엄마다>가 있다.
이메일 : anmadang@hani.co.kr       트위터 : anmadang21       페이스북 : anmadang      
블로그 : http://plug.hani.co.kr/anma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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