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5일 어린이 새 그림책]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외
동그라미, 세모, 네모가 모여서
만지고 느끼며 보는 ‘손으로 읽는 그림책’ 시리즈 7권이 나왔다. 책 내용은 투명한 점자로 새겨져 있고 동그라미, 네모의 올록볼록, 울퉁불퉁한 느낌까지 손끝으로 만질 수 있어 유아와 시각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다. 0살부터.
정명순 글, 박수지 그림/점자·1만5000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서너 살이 될 때까지 말을 할 줄 몰라 부모의 걱정이었던 아인슈타인이 나침반과 빛 등을 보며 끊임없이 호기심을 느끼고, 질문하고, 연구하면서 천재 과학자로 인정받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렸다. 4살부터.
제니퍼 번 글, 블라디미르 라둔스키 그림, 서애경 옮김/문학동네·1만1000원.
관련글
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