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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하는 엄마다

양선아 2015. 06. 23
조회수 1650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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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하는 후배 엄마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해주고 싶다.  
반드시 직장 일에만 몰입하는 것이
내 능력을 확장시키는 것은 아니라고.
예측 불허인 양육 상황에서 발휘하는
문제 해결 능력이 직무 역량을
창의적으로 발휘하게 도와주므로
아이들을 양육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능력도 발전된다는 것을 믿으라고!

<나는 일하는 엄마다>(김영란 외 공저, 르네상스 펴냄)
.
.
.

아이를 키우면서 일하다보면
가끔씩 내가 육아때문에
업무에서 뒤처지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선배 엄마들은 말합니다.
육아를 하면서
문제해결능력이 키워지고 
그런 경험들은
또 다른 능력으로 언젠가 발휘된다고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모든 경험들이
가치있다고  생각하면서 
새로운 한 주
힘차게 시작해요.
 
2015. 6. 22. 
선아 생각 anmad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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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한겨레신문 기자
열정적이고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 생활의 신조. 강철같은 몸과 마음으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길을 춤추듯 즐겁게 걷고 싶다. 2001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사회부·경제부·편집부 기자를 거쳐 라이프 부문 삶과행복팀에서 육아 관련 기사를 썼으며 현재는 한겨레 사회정책팀에서 교육부 출입을 하고 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좌충우돌하고 있지만, 더 행복해졌고 더 많은 것을 배웠다. 저서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존감은 나의 힘>과 공저 <나는 일하는 엄마다>가 있다.
이메일 : anmadang@hani.co.kr       트위터 : anmadang21       페이스북 : anmadang      
블로그 : http://plug.hani.co.kr/anma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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