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달라졌어요'라는 EBS다큐프로그램 네 편을 보았다. 고맙게도 모두 무료보기가 가능하다.
육아에 대한 부담은 실로 회사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것 같다. (다만,일에서보다 보람은 더 크다.) 육아에는 신경써야 할것이 넘 많기 때문이다. 먹거리, 놀이감, 책, 마음읽어주기,적절한 통제..마냥 나 편한대로 되어지다보면 배가 산으로 간다. 균형을 잃고만다.
다큐를 보면서 어쩜 4편모두에 내모습이 있는 것인지,놀라웠고 한편으론 안심도 되었다. 나만 힘든게 아니었구나~하는..
어떻게 완벽한 부모가 있겠나마는 되도록 내가 아는, 또 내부모님으로부터 겪어서 아는 (좋은)부모상에서 적당한 균형을 잡으려고 노력하는게 가장 좋지않나 하는 생각이다.
육아서와 이런류의 다큐는 가끔씩 잃어버린 균형을 찾기위해 찾아보는 도구다.
절대 그대로 다 따라할수없으니 엄마 마음의 치유서로만 삼자!
육아에 대한 부담은 실로 회사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것 같다. (다만,일에서보다 보람은 더 크다.) 육아에는 신경써야 할것이 넘 많기 때문이다. 먹거리, 놀이감, 책, 마음읽어주기,적절한 통제..마냥 나 편한대로 되어지다보면 배가 산으로 간다. 균형을 잃고만다.
다큐를 보면서 어쩜 4편모두에 내모습이 있는 것인지,놀라웠고 한편으론 안심도 되었다. 나만 힘든게 아니었구나~하는..
어떻게 완벽한 부모가 있겠나마는 되도록 내가 아는, 또 내부모님으로부터 겪어서 아는 (좋은)부모상에서 적당한 균형을 잡으려고 노력하는게 가장 좋지않나 하는 생각이다.
육아서와 이런류의 다큐는 가끔씩 잃어버린 균형을 찾기위해 찾아보는 도구다.
절대 그대로 다 따라할수없으니 엄마 마음의 치유서로만 삼자!